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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취로 벤츠 운전하다 라이더 사망케 한 20대는 '유명 DJ' 만취한 채 운전하다 사망 사고를 내고도 제대로 된 구호 조치를 하지 않은 채 강아지만 끌어안고 있었다고 알려진 20대 여성이 유명 DJ인 것으로 드러났다. 5일 경찰과 조선일보 등에 따르면 음주사망사고를 낸 20대 여성 A씨는 과거 중국과 한국을 오가며 DJ 활동을 했지만, 코로나 이후 한국에서 DJ 생활을 이어간 것으로 전해졌다. A씨 소속사 관계자는 조선일보와의 통화에서 "이번 사고를 일으킨 여성이 소속사 DJ인 A씨가 맞다"고 밝혔다. 뒤이어 관계자는 "A씨에게 전화를 하니 그의 어머니가 전화를 받았다. A씨의 어머니가 울며 '(A씨가) 진짜 그러려고 그런 게 아닌데 너무 여론이 좋지 않다'고 했다"고 전했다. 만취한 채 운전하다 사망 사고를 내고도 제대………… https://www.inews24... 2024. 2. 5.
"DJ가 나한테 1조원 수표 줬다"…거짓말로 1억원 편취한 70대 故 김대중 전 대통령으로부터 수표를 받았다고 속여 1억원을 가로챈 남성이 항소심에서도 징역 1년을 선고받았다. 지난 23일 법조계와 뉴스1 등에 따르면 이날 서울서부지법 제2-3형사부(부장판사 이순형)는 사기·위조유가증권행사 혐의로 기소돼 1심에서 징역 1년을 선고받은 70대 남성 A씨의 항소를 기각하고 원심을 유지했다. A씨는 지난 2020년 2월 5일 "김 전 대통령이 하사한 1조원 수표를 담보로 5억원을 차용했다"며 "1억원을 빌려주면 수표를 찾아와 현금화한 뒤 빌린 1억원과 현금화 수익의 10%를 주겠다"고 속여 피해자 B씨로부터 1억원을 송금받은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그는 자신이 김대중 정부 시절 재정위원장을 맡았으며 김 전 대통령의 미국 망명 때 많은 지원을 해준 각별한 사이라며 속인 뒤 .. 2024. 1.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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