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삼성전자9 "우발적으로 아버지 살해" 주장한 아들…인터넷에 '친족 살해' 검색 아버지를 우발적으로 살해했다고 주장한 아들이 사전에 범행을 계획하고 증거를 인멸한 사실을 밝혀낸 대구지검 상주지청 수사팀이 대검찰청 1분기 과학수사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지난 28일 대검에 따르면 대구지검 상주지청 수사팀(김상현 상주지청장, 하경준 주임검사)은 지난해 11월 존속살해·시체은닉·증거은닉교사 혐의로 A씨를 구속기소 했다. A씨는 지난해 11월 6일 오전 3시쯤 아버지에게 '축사를 빨리 증여해달라'며 말다툼하다가 흉기로 아버지를 내리쳐 살해하고, 시신을 인근 야산에 매장한 혐의를 받았다. 그는 경찰에 체포된 이후 "말다툼 중 우발적으로 살해했다"며 계획범행을 부인했으나, 유치장으로 면회를 온 누나들에게 "컴퓨터를 치워달라"며 증거를 은닉하도록 했다. 하지만 상주지청 수사팀은 해당 컴퓨.. 2024. 4. 29. 30억원대 주식 받은 배우 윤태영, 9000만원 증여세 취소 소송서 사실상 패소 장부가액·취득가액 해석 차이로 소송 배우 윤태영 씨가 과세 당국을 상대로 제기한 증여세 취소소송 2심 재판에서 사실상 패소한 것으로 전해졌다. 24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고법 행정8-3부(부장판사 신용호·정총령·조진구)는 지난 12일 윤 씨가 강남세무서장을 상대로 제기한 증여세 부과처분 취소소송의 항소심에서 양측의 항소를 모두 기각했다. 다만 윤 씨 측이 청구한 내용 중 가산세 취소 부분은 받아들였다. 해당 소송은 윤 씨가 지난 2019년 9월 부친인 윤종용 전 삼성전자 부회장으로부터 주식 40만주를 증여받은 것에서 비롯됐다. new PartnersCoupang.G({"id":701003,"template":"carousel","trackingCode":"A.. 2024. 4. 24. 반도체 업황 개선에 '찬물'…삼성전자 노조, 창사 첫 쟁의 돌입 반도체 실적 이제 막 정상화 시작인데 글로벌 경쟁력 약화 우려 노조 쟁의 찬성률 97.5%로 쟁의권 확보…노사 갈등 장기화 조짐 글로벌 반도체 패권 확보를 위한 업체들의 경쟁이 치열해지는 가운데 갈길 바쁜 삼성전자가 노사 문제라는 내부 악재에 직면했다. 삼성전자 노동조합이 조합원들의 압도적인 찬성 속에 합법적 쟁의권을 확보하며 사측을 상대로 대대적인 투쟁을 예고했다. 삼성전자 노조의 집단행동은 창사 이래 처음이다. 노조는 아직 파업 카드를 꺼내 들진 않았다. 그러나 노사 간 입장차가 좁혀지지 않은 상황에서 얼마든지 집단행동에 나설 수 있는 만큼, 노사 갈등 장기화로 치열해지는 반도체 시장에서의 경쟁력이 약화될 수 있다는 우려도 커지고 있다. 글로벌 반도체 패권 다툼이 날로 치열해지면서 갈 길 급한 삼성전.. 2024. 4. 8. 배재현 카카오 투자총괄대표 보석 석방…구속 4개월만 법원, 배 대표 측 보석 청구 인용 법원이 SM엔터테인먼트(SM) 시세조종 의혹으로 구속기소된 배재현 카카오 투자총괄대표의 보석 신청을 인용했다. 6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남부지법 형사합의15부는 배 대표의 보석 청구를 받아들였다. 지난해 11월 구속기소된 지 약 4개월만이다. 앞서 배 대표 측은 "검찰이 제시하는 기준과 잣대에 의하면 삼성전자나 SK하이닉스와 같이 우리나라 기업 집단의 독특한 지분 구조 아래서 적대적 기업의 인수·합병 시도에 대해 경영권 방어를 할 수 있는 방법이 없다"며 불구속 재판을 요청했다. 배 대표는 지난해 2월 SM을 인수하는 과정에서 경쟁사인 하이브의 공개매수를 방해하기 위해 SM 주가를 하이브의 공개매수가인 12만원보다 높게 설정·고정할 목적으로 시세조종을 한 혐의로 지난해.. 2024. 3. 6. 한동훈 "반도체 산업 우선순위, 제약 없이 뜻 펼치게 할 것" "반도체 산업이 대한민국 이끌어"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31일 "반도체 산업 종사자들이 대한민국을 이끌고 있다. 대한민국이 움직이는 연료를 공급하고 동료시민을 잘 살게 하고 있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 비대위원장은 이날 오후 경기도 수원시에서 열린 '함께하는 미래 반도체 산업 현장 간담회'에 참석해 "정치의 임무는 반도체 산업 종사자들이 제약받지 않고 제대로 경쟁하고 뜻을 펼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어 당 영입인재인 고동진 전 삼성전자 사장을 언급하며 "당이 이런 분을 삼고초려해서 모시고, 반도체 산업을 정책행보 중 우선순위로 진행하는 것은 이 분들을 지원하고 뜻을 펼치게 하는 것이 핵심이라는 것을 잘 알기 때문"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국민의힘이) 그 역할을.. 2024. 1. 31. [종합]"1년만에 D램 흑자전환"…삼성전자, 작년 4분기 영업익 2조8200억 반도체 연간 누적 적자 14조8700억원…"적자 감소 추세 지속" 4분기 시설투자 16.4조 집행…"올해 메모리 시황·IT 수요 회복 기대" 글로벌 경기 침체 영향으로 삼성전자가 지난해 4분기 부진한 성적표를 거뒀다. 다만 반도체 사업을 담당하는 디바이스솔루션(DS)사업부의 경우 D램 재고 수준이 큰 폭으로 개선되며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삼성전자는 지난해 4분기 연결 기준 매출 67조7800억원, 영업이익 2조8200억원을 기록했다고 31일 공시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매출과 영업이익이 각각 3.81%, 34.4% 감소한 수치다. 아울러 2023년 연간 실적은 매출 258조9355억원, 영업이익 6조5670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같은 시기와 비교해 매출과 영업이익이 각각 14.33%, 84.. 2024. 1. 31. 갤럭시S24 공시지원금 '최대 24만원'…'50만원대 예상' 빗나갔다 오는 26일 공시지원금 최종 확정…24만원 수준 시 '2년 선택약정'이 더 유리 최대 지원금은 KT로 10만~24만원, 이어 LG유플 9만8000원~23만원, SKT 10만~17만원 순 SK텔레콤과 KT, LG유플러스 등 이동통신 3사가 삼성전자 신규 플래그십 스마트폰 갤럭시S24 시리즈 예상 공시지원금을 최대 24만원으로 책정했다. 최대 공시지원금이 50만원에 달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기도 했지만 실제로는 그 절반 수준에 그칠 것으로 보인다. 19일 업계에 따르면 갤럭시S24·플러스·울트라 모델에 대한 이통 3사 예상 공시지원금(2년 약정)은 요금제에 따라 5만∼24만원이다. 공시지원금은 단말기 모델과 요금제에 따라 차등 적용된다. 예상 공시지원금은 개통이 시작되는 오는 26일 최종 확정된다. 예상 최.. 2024. 1. 19. '국가핵심기술' 중국에 넘긴 전 삼성전자 간부 구속기로 '18나노 D램 반도체' 공정정보 경쟁사에 유출 국가 핵심 반도체기술을 중국 반도체회사에 유출한 전 삼성전자 간부가 구속 기로에 섰다. 서울중앙지법 이민수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15일 오후 2시부터 산업기술의유출방지및보호에관한법률위반 등 혐의로 구속영장이 청구된 삼성전자 부장 출신 김 모씨에 대한 영장실질심사를 진행 중이다. 검찰에 따르면, 김씨는 삼성전자의 국가핵심기술인 18나노 D램 반도체 공정정보를 중국 업체로 무단유출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뿐만 아니라 삼성전자 관계사인 유진테크의 첨단기술인 반도체 증착장비 설계기술자료를 같은 회사로 유출한 혐의도 있다. 법원은 김씨와 공모해 자사 반도체 증착장비 설계기술자료를 중국업체에 넘긴 유진테크 전 팀장 A씨에 대한 구속 여부도 심사 중이다. 앞서 서울중앙지.. 2023. 12. 15. 최태원·정의선·구광모는 안하는데…청년 위해 이재용만 매년 하는 '이것' 삼성 20개 관계사, 11일부터 하반기 신입사원 공채 실시…주요 대기업 중 삼성만 유일 삼성, 대기업 신입 공채 축소 움직임 속 청년 일자리 확대 앞장…'인재경영' 덕분 "기업인의 한 사람으로서 더 많은 일자리를 만들지 못해 무거운 책임감을 느낍니다. 저와 삼성은 세상에 없는 기술에 더 많이 투자하고, 더 좋은 일자리를 만들겠습니다." 지난 2021년 일자리 확대에 적극 나설 것이란 의지를 드러낸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올해 하반기에도 청년들의 일자리 마련에 팔을 걷어 부쳤다. 대내외 불확실성 심화로 기업 심리가 위축하면서 올해 하반기 청년 취업시장이 작년보다 어려워질 것이란 전망 속에서도 국내 주요 대기업 중 유일하게 공채에 나선 것이다. 11일 재계에 따르면 삼성 관계사 20곳은 이날부터 2023년 .. 2023. 9. 11.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