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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대표팀 내분 사태' 화살, 파비앙으로까지…"이강인 응원하지 마" 이강인 소속 구단인 파리생제르맹(PSG) 팬임을 밝혔었던 프랑스 출신 방송인 파비앙을 향한 악플이 쏟아지고 있다. 지난 10일 파비앙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파비생제르망'에 올라온 '대한민국 실패. 뭐가 문제였을까? 카타르인과 프랑스인의 솔직한 생각' 영상에는 현재 이강인과 그를 응원하는 파비앙에 대한 비판 댓글이 심심치 않게 보이고 있다. 몇몇 누리꾼들은 "팀 분위기 망치는 선수를 응원하는 당신도 똑같은 사람" "이강인 응원하지 말라" "동아줄 잘못 잡았네" "이강인 편들 거면 프랑스 가라" "콘텐츠 망했네" "앞으로 이강인 영상 함부로 올리지마라" "파비앙 사과 부탁드린다" "이강인 팔아서 돈 버는 파비앙" 등 비판을 쏟아내고 있다. 그간 이강인의 팬임을 꾸준히 밝혀왔던 파비앙은 지난해 6월 이강인.. 2024. 2. 16.
바람 의심해 여친에 흉기 휘두른 남성…여친 손가락 결국 여자친구에게 흉기를 휘둘러 손가락을 심하게 다치게 한 남성이 구속됐다. 16일 경찰 등에 따르면 서울 강동경찰서는 특수상해 혐의로 30대 남성 A씨를 구속해 조사 중이다. A씨는 지난 14일 오전 5시쯤부터 서울 강동구에 위치한 모처에서 동거하던 20대 여자친구 B씨를 폭행해 다치게 한 혐의를 받는다. 그는 B씨가 다른 남자를 만난다고 의심해 흉기를 휘두르는 등 그를 폭행했고 범행은 2시간 이상 이어진 것으로 전해졌다. B씨는 이로 인해 봉합수술을 받을 정도로 손가락을 깊게 베였으며 병원에 도착해서야 간호사에게 신고를 부탁한 것으로 알려졌다. 16일 경찰 등에 따르면 서울 강동경찰서는 특수상해 혐의로 30대 남성 A씨를 구속해 조사 중이다. 본 기사와 무관한 이미지. [사진=아이뉴스24 포토DB] 경찰 .. 2024. 2. 16.
지하철 역무안전실에 '상습적 분뇨 테러'한 20대, 경찰에 고발당해 1년 가까이 부산도시철도 역무안전실에 상습적으로 '분뇨 테러'를 저지른 20대가 결국 고발당했다. 부산교통공사는 지난 13일 1년 동안 10여 차례에 걸쳐 부산도시철도 2호선 사상역 역무안전실에 분뇨 테러를 한 A씨를 사상경찰서에 고발했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해 2월부터 11월까지 사상역 역무안전실을 찾아와 구토하고 달아나거나 분뇨를 투척했다. 또 역사를 방문하지 않는 날에는 역무안전실로 전화해 욕설을 퍼붓기도 했다. 이러한 테러가 지속되자 역무원들은 지난해 11월 사상역 역무안전실에 구토한 뒤 도망가는 A씨를 붙잡아 경찰에 인계했고, A씨는 역무원들을 폭행 혐의로 고소했다. 이후 공사 측은 A씨의 보호자와 분뇨 테러 등 직원들의 업무를 방해하지 않겠다는 등의 내용이 담긴 합의서를 작성하고 사건을 일단.. 2024. 2. 16.
빅5 병원 전공의 전원 사직 결정…"20일 6시부터 근무 중단하고 떠난다" 정부의 의대 증원 방침에 반발한 의사들이 결국 집단행동을 본격화할 것으로 보인다. 박단 대한전공의협의회장은 16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지난 15일 오후 11시부터 이날 오전 2시까지 저와 서울대병원, 세브란스병원, 삼성서울병원, 서울아산병원, 서울성모병원 5개 병원 전공의 대표들이 만나 현안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위 5개 병원은 오는 19일까지 전원 사직서를 제출한 뒤 20일 오전 6시 이후에는 병원 근무를 중단하고 병원을 나오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위 병원 전공의 대표들은 대한전공의협의회 비상대책위원회 위원으로 참여 예정이다. 추후 전체 수련 병원을 대상으로 참여 조사도 진행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박 회장과 만난 5개 병원은 소위 '빅5'라 .. 2024. 2. 16.
"식당 예약했는데 견인됐어요…현금 좀" 상습 사기범의 수법 식당을 찾은 손님인 척 행세하며 "견인비를 빌려주면 식사 후 한꺼번에 계산하겠다"라는 수법으로 사기 행각을 벌인 50대가 검찰에 넘겨졌다. 대전중부경찰서는 상습 사기 혐의로 50대 A씨를 구속 송치했다고 지난 15일 밝혔다. A씨는 지난달 10일부터 2주간 대전 동구와 중구 전통시장 인근 식당을 돌며 전화 예약한 뒤, 예약 시간에 식당을 방문했다. 이후 차량이 견인됐다고 거짓말하고 식당 주인에게 차량 견인비와 택시비를 빌린 뒤 갚지 않은 혐의를 받고 있다. 그는 식당 주인에게 "견인된 차량을 찾아오면 식사 후 식비까지 한꺼번에 계산해 주겠다"는 수법으로 식당 7곳을 돌며 30만5000원을 뜯어냈다. A씨는 신분이 발각되지 않기 위해 식당 예약은 공중전화로만 하거나, 주인에게 신뢰감을 주기 위해 식당에 방.. 2024. 2. 16.
KFA 전력강화위 "클린스만, 전술 부재 인정 안해…경질로 의견 모였다" 대한축구협회(KFA) 전력강화위원회가 최근 경질 여론이 거세지고 있는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의 거취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황보관 KFA 기술본부장은 15일 서울 종로구 대한축구협회 축구회관 1층 로비에서 "위원회는 여러 이유로 클린스만 감독이 더 이상 대표팀 감독으로서 리더십을 발휘하기 어렵다는 판단을 내렸다. 감독 교체가 필요하다는 데 의견이 모아졌고 이 같은 논의 내용과 결론을 협회에 보고할 것"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요르단과 두 번이나 맞붙었음에도 전술적 준비가 부족했다. 또한 대회 개막전부터 클린스만 감독이 다양한 선수들을 직접 보고 발굴하려는 의지가 부족했다는 의견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선수단 관리 부분에서도 규율을 제대로 세우지 못했다는 의견도 나왔다. 뿐만 아니라 국민들과의 약속을.. 2024. 2. 15.
"탁구 재밌게 쳤니?" 질타에 오현규 "욕하는 수준 참 떨어진다" 아시안컵 대회 기간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 주장 손흥민과 후배 이강인이 충돌을 빚는 등 내분이 발생한 가운데 이강인 동갑내기인 오현규가 조롱하는 댓글에 불쾌감을 드러냈다. 오현규는 지난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탁구 재밌게 쳤니? PL 챔피언십 수준 셀틱에서도 주전으로 못 뛰는 수준이면 말이라도 잘 들어라'는 조롱 섞인 댓글을 적은 누리꾼을 향해 "잘 알지도 못하고 막무가내로 찾아와서 욕하는 수준 참 떨어진다"는 답글을 남겼다. 오현규는 스코틀랜드 프로축구 셀틱 소속으로 이강인(파리 생제르맹), 양현준(셀틱), 김지수(브렌트포드) 등과 막내 라인을 형성해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을 치렀다. 그러나 이강인을 비롯한 젊은 선수들이 아시안컵 준결승 전날 손흥민과 충돌한 사실이 14일 영국 대.. 2024. 2. 15.
클린스만 "손흥민·이강인 때문에 경기력 나빴어"…화상 회의 1시간하고 퇴장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과 정몽규 대한축구협회(KFA) 회장에 대한 사퇴 요구가 거세지는 가운데 클린스만 감독이 손흥민과 이강인을 대표팀 성적 부진의 원인으로 꼽았다. 클린스만 감독은 이날 오전 11시 서울 종로구 대한축구협회 축구회관에서 열린 전력강화위원회 회의에 화상으로 참석했다. 해당 회의는 지난 2023 AFC 아시안 컵 결과에 대한 평가 및 클린스만 감독의 거취 등에 대해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약 4시간 동안 이어졌다. 회의에 참석한 한 전력강화위원은 JTBC에 "클린스만 감독이 이강인과 손흥민 때문에 경기력이 안 좋았다는 식으로 변명했다"고 전했다. 지난달 20일(현지시각) 카타르 도하 알투마마 스타디움에서 열린 아시아축구연맹(AFC) 2023 카타르 아시안컵………… https://www.in.. 2024. 2. 15.
'밥 대충 준비한다고' 동료 마구 때려 숨지게 한 선원, 징역 7년 술자리에서 평소 불만이 있던 동료 선원을 마구 때려 숨지게 한 40대가 징역 7년을 선고받았다. 광주지법 형사11부(고상영 재판장)는 15일 살인 혐의로 구속기소된 40대 선원 A씨에 대해 징역 7년을 선고했다. A씨는 지난해 8월 11일 오후 10시 30분부터 오후 11시 사이 전남 영광군 소재 선원 숙소에서 술자리를 하던 중 평소 사이가 좋지 않던 60대 동료 B씨를 마구 폭행한 뒤 마당까지 끌고 가 방치, 숨지게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A씨는 함께 탄 새우잡이 배에서 요리를 도맡는 B씨가 평소 술을 자주 마시고 식사를 대충 준비한다는 이유로 불만을 품고 다투다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조사됐다. 사건 당일에도 A씨는 술에 취해 저녁을 차리지 않고 삶은 닭을 내놓은 B씨와 실랑이를 하다 동.. 2024. 2. 15.
박성재 "'검수완박' 이후 수사·재판 지연 큰 문제" "장관 되면 원인 분석해 대응책 마련" 외국인·비자 등 '한동훈 정책' 유지 박성재 법무부장관 후보자가 "수사권 조정 이후 형사사법 절차가 지연되고 있는 것이 가장 큰 문제"라며 "대응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박 후보자는 15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 모두발언에서 이같이 말했다. 이른바 '검수완박' 이후 경찰과 검찰간 수사 연속성 단절과 비슷한 절차의 반복·지연 문제를 지적한 것이다. 그는 "무엇보다 다수의 국민들께 직접 불편을 끼치는 민생사건 수사와 재판이 지연되는 원인을 면밀히 분석해 대응책을 마련하겠다"면서 보다 적극적인 태도를 보였다. 또 "해외 선진 법제도를 연구해 보완이 필요한 부분이 있는지도 깊이 살펴보겠다"고 했다. 오는 4월 10일 치러지는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와 관.. 2024. 2. 15.
"더러워 죽겠다"…양반다리 하고 좌석에 콧물 닦은 지하철 민폐녀 지하철 내에서 양반다리를 하고 앉아 손으로 코를 푼 뒤 손에 묻은 콧물을 의자에 닦은 여성의 모습이 공개돼 누리꾼들의 뭇매를 맞고 있다. 지난 13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지하철 콧물녀'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와 화제가 됐다. 작성자 A씨는 "살다 살다 이런 글은 처음인데 정말 더러워서 못 참겠다"며 말문을 열었다. A씨가 함께 공개한 사진 속에는 지하철 내에서 양반다리를 한 채로 휴대전화를 쳐다보고 있는 여성 모습이 담겼다. 여성의 옆 좌석 아랫면에는 콧물로 추정되는 이물질이 잔뜩 묻어있는 모습도 보였다. A씨는 해당 여성을 춘천 방향으로 가는 경춘선에서 목격했다고 밝혔다. 당시 여성은 지하철에 오르자마자 자신의 짐을 의자에 두고 신발을 벗은 채 양반다리를 하고 앉았으며, 이후 평내호평역을 지날 때 .. 2024. 2. 15.
"설거지 절대 안 하는 새언니, 속 뒤집어져" 하소연 글에 누리꾼 반응은? 시댁에서 설거지를 전혀 안 하는 새언니 때문에 화가 난다는 시누이의 사연이 전해져 갑론을박이 벌어지고 있다. 지난 12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설거지 절대 안 하는 새언니'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작성자 A씨는 "새언니가 설거지를 절대 안 한다. 여행 갔을 때도 (설거지를) 친오빠와 저만 한다. 저 없는 명절에는 친오빠와 엄마 둘이 했다더라"고 토로했다. A씨는 "며느리가 설거지하는 사람 아닌 거 안다"라면서도 "근데 시댁에 가면 제가 설거지 무조건 하려 한다. 왜냐하면 아기 데리고 오는데 고생한다고 어머니께서 저 올 때까지 음식을 다 해놓으신다. 반대로 저희 어머니도 아이 데리고 온다고 고생한다고 음식 다 해둔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다 같이 밥을 먹었으면 돌아가면서 설거지하는 게 맞지 않냐... 2024. 2.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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