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전체 글3068 정몽규 축구협회장, 업무상 배임 등 혐의로 고발까지 당해 위르겐 클린스만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과 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에 대한 비판 여론이 거세지는 가운데 정 회장이 한 시민단체로부터 고발당했다. 서민민생대책위원회(서민위)는 13일 오전 서울경찰청에 정 회장을 업무방해, 강요, 업무상 배임 등 혐의로 고발했다고 전했다. 정 회장이 클린스만 감독을 일방적으로 선임해 협회 관계자들에게 강요에 의한 업무방해를 저질렀다는 것이 단체의 주장이다. 고발장에는 "정 회장이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감독으로 협회 관계자들 의견을 무시한 채 클린스만 감독을 일방적으로 임명했다. 이는 강요에 의한 업무방해에 해당된다"는 내용이 담긴 것으로 알려졌다. 또 "이번 사태의 모든 책임을 물어 클린스만 감독을 해임할 때의 위약금을 비롯, 해임하지 않을 시 2년 반 동안 지불해야 할 금.. 2024. 2. 13. 흔들리는 제주은행…수익성 급격히 위축 작년 순익 77% 급감…ROA 0.07% 도민은행 성향 짙어지고 여·수신 위축 제주은행의 수익성이 급격히 하락하며 흔들리고 있다. 영업이익은 90% 이상 줄었다. 순익도 77% 이상 쪼그라들었다. 여·수신이 나란히 줄고 도민은행 성향은 짙어졌다. 13일 실적발표 공시에 따르면 제주은행의 지난해 당기순이익은 51억원으로 전년(177억원) 대비 77.6% 감소했다. 영업이익은 26억원으로 전년(244억원) 대비 90.3% 줄었다. 수익성 지표인 총자산순이익률(ROA)은 0.07%로 전년 말 대비 0.25%포인트(p) 감소했고, 자기자본이익률(ROE)은 0.96%로 전년 말 대비 3.50%p 낮아졌다. 국내은행 중 ROA가 1% 수준을 밑도는 곳은 제주은행이 유일하다. 대출이 줄고 이익이 감소한 영향이다. 제.. 2024. 2. 13. '작업대출' 가담 거부하자…10대 후배 야구방망이로 구타한 20대들 10대 후배가 불법 대출에 가담하지 않자 그를 찾아내 감금하고 야구방망이로 폭행한 20대들이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13일 법조계에 따르면 울산지법 형사4단독(부장판사 정인영)은 특수상해 등 혐의로 기소된 20대 A씨에 대해 징역 1년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하고, B씨 등 5명에게 징역 6개월에서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각각 선고했다. 이들은 지난해 7월 평소 함께 생활하던 후배인 10대 C군에게 속칭 '작업 대출'을 종용했다. C군 명의로 허위 서류를 만들어 금융기관에 제출해 1억원 이상 대출을 받아내려 했다. 그러나 C군이 이를 거부하고 잠적하자, A씨 등은 수소문해 부산에서 C군을 찾아내 잡아 그를 숙박업소 등지에 가둬놓고 뺨, 팔, 손등 등을 폭행하기 시작했다. 알루미늄 재질 야구방망이로 피해자 .. 2024. 2. 13. 최동석, 박지윤 경호원에 폭행당했나…"미친 칼춤 잘 봤다"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최동석이 전처 박지윤과 이혼으로 갈등을 겪는 가운데, 최동석이 박지윤의 경호원으로부터 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최동석은 지난 4일 소셜미디어(SNS)에 "(박지윤) 경호원이 애 아빠의 정강이를 차고 사과하게 하는 어설픔"이라며 "경호원을 두 명이나 쓸 거면 교육이라도 된 인력을 썼어야지. 명분 없는 미친 칼춤 잘 봤다"는 글을 올렸다. 해당 글은 현재 삭제된 상태이지만,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뒤늦게 화제가 되면서 재조명되고 있다. 앞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박지윤이 경호원을 대동해 교문 앞에서 아이와 함께 하교하는 사진이 공개되기도 했다. 이와 관련 한 누리꾼은 "(이혼 발표 후) 아이들 첫 등교 날 박지윤이 경호원을 대동하고 나타났다"며 "아빠(최동석)가 .. 2024. 2. 13. "형이 거기서 왜 나와?" 女배구 경기에 '男 성기 달린' 선수 5명 출전 캐나다에서 열린 여자 대학 배구 경기에 성전환 선수 5명이 한꺼번에 출전해 논란이 일고 있다. 12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 등 외신에 따르면 지난달 24일 캐나다 토론토에서 온타리오주 공립 대학교 세네카 칼리지(세네카)와 센테니얼 칼리지(센터니얼) 간 여자 배구 경기가 열렸다. 이 경기에는 세네카스팅 팀 3명, 센테니얼 팀 2명 등 총 5명의 트랜스젠더가 출전해 관심을 모았다. 이날 트랜스젠더 선수들은 경기 내내 교체조차 하지 않고 풀타임으로 경기를 뛰었다. 이에 일부 여성 선수들은 벤치에 앉아 경기 관전만 해야 했다. 결과는 '더 많은' 성전환 선수가 출전한 세네카가 이겼다. 12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 등 외신에 따르면 지난달 캐나다에서 열린 여자 대학 배구 경기에 성전환 선수 5명이……….. 2024. 2. 13. "말귀 못 알아먹냐" 알바생 때리고 경찰 폭행한 40대, 징역 3개월→벌금형 자신이 주문한 음료가 잘못 나왔다는 이유로 아르바이트생을 때리고 출동한 경찰관의 종아리를 깨문 40대 여성이 항소심에서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광주지법 제3형사부(김성흠 재판장)는 13일 업무방해, 공무집행방해 등의 혐의로 기소돼 1심에서 징역 3개월을 선고받은 40대 A씨의 항소를 받아들여 원심을 파기하고 벌금 1000만원을 선고했다. A씨는 지난해 4월 18일 오후 2시 10분께 광주 동구의 한 카페에서 키오스크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고 본인이 주문한 음료와 다른 음료를 받았다며 아르바이트생 20대 B씨에게 "말귀를 못 알아먹냐"며 폭언을 쏟아냈다. 또 각종 욕설을 하며 주먹과 발길질을 하는 등 때렸다. 약 10분 동안 이어진 A씨의 업무방해는 경찰 출동에도 멈추지 않았다. 그는 현행범으로 체포하려는 순.. 2024. 2. 13. 장모에 전치 2주의 '어깨빵' 가한 기러기 아빠?…법원 판단은 '무죄' 法 "피해자 진술 번복…일관성 없어" 아내가 집을 비운 사이 딸을 데려가다가 장모를 폭행한 혐의를 받던 40대가 무죄를 선고받았다. 13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13단독(판사 이용제)은 존속폭행치상 혐의로 기소된 40대 A씨에 대해 무죄를 선고했다. A씨는 지난 2020년 10월 제주도 처가에서 60대 장모를 폭행해 전치 2주의 타박상을 입힌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앞서 2019년 1월쯤 아내와 딸을 제주도 처가로 보낸 A씨는 2년 가까이 '기러기 아빠' 생활을 해왔다. 사건 발생 당시 그는 아내가 처가집을 비운 사이 제주도로 내려가 딸을 서울로 데려오려 하는 과정에서 장모와 충돌했다. 장모를 A씨가 딸을 데려가는 것을 막으려 했고 이에 A씨는 아파트 엘리베이터 옆 계단에서 오른쪽 어깨로 장.. 2024. 2. 13. 클린스만 거취 어떻게 될까…이번 주 경질 논의 시작 위르겐 클린스만 한국 축구 대표팀 감독의 경질 여부를 결정하는 절차가 설 연휴 뒤부터 최대한 빠르게 진행된다. 대한축구협회는 12일 "금주 내 전력강화위원회 소속 위원들 일정을 조정해 아시안컵 평가에 대한 리뷰 회의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앞서 클린스만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은 아시안컵에서 64년 만에 우승에 도전했지만 요르단과의 준결승전에서 0-2로 패배했다. 손흥민(토트넘), 김민재(바이에른 뮌헨), 이강인(파리 생제르맹) 등 세계적인 선수들을 앞세웠으나 실망스러운 경기력을 펼치면서 클린스만 감독의 지도력 논란이 불거졌다. 축구계뿐만 아니라 정치인, 유명인까지 클린스만 감독을 경질해야 한다며 목소리를 높이고 있는 상황이다. 이번 전력강화위는 클린스만호의 성과를 평가하고 사령탑 교체 여부를 검.. 2024. 2. 13. 설날에 母 살해하고 잠자던 30대 '구속'…"이해할 수 없는 진술만" 설 연휴 기간 술에 취해 어머니를 살해한 뒤 시신 옆에서 잠을 잔 30대 남성이 구속됐다. 의정부지법 고양지원은 존속살해 혐의를 받는 30대 남성 A씨에 대해 "도주가 우려된다"라는 이유로 구속영장을 지난 11일 발부했다. A씨는 지난 10일 새벽 1시쯤 경기 고양시 한 아파트에서 50대 어머니 B씨를 흉기로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사건 발생 전날 밤 외출해 술을 마시고 돌아온 A씨는 범행 당시 만취 상태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범행 뒤 A씨는 지인에게 전화해 자신의 범행에 대해 알렸고, 지인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이 집 안에서 숨진 어머니 B씨와 시신 옆에 잠들어있던 A씨를 발견했다. 긴급체포된 A씨는 범행을 시인했지만, 현재까지도 범행 동기에 대해서는 횡설수설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https:/.. 2024. 2. 13. "박근혜 전 대통령 지하자금 빼주겠다"…7억원 가로챈 60대 '무죄', 이유는? "의심은 들지만, 증거만으로는 증명 안 돼" 박근혜 전 대통령의 지하자금을 빼주겠다고 속여 거액을 가로챈 혐의로 기소된 60대가 무죄를 선고받았다. 창원지법 형사4부(장유진 부장판사)는 지난 12일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사기) 혐의로 기소된 60대 A씨에게 무죄를 선고했다. A씨는 지난 2016년 6월 서울의 한 커피숍에서 B씨에게 '박 전 대통령의 지하자금 중 일부를 갖고 나오기 위해선 돈이 필요하다'며 작업비 명목으로 16회에 걸쳐 7억1500만원을 가로챈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하지만 A씨가 말한 지하자금은 존재하지 않았다. A씨는 B씨에게 돈을 받은 것은 인정했지만, 작업비 명목이 아닌 골동품과 골드바 등을 판매하고 받은 것으로 사기가 아니라고 주장했다. 당시 A씨와 B씨는.. 2024. 2. 13. 성범죄 3번에도 '집유' 前 아이돌 힘찬…검찰 "중한 처벌 필요" 항소 성폭행, 강제추행 혐의로 기소된 아이돌 그룹 B.A.P 출신 힘찬이 집행유예를 선고받자 검찰이 더 무거운 처벌이 필요하다며 항소했다. 서울서부지검은 7일 김씨의 강간 및 성폭력처벌법 위반(카메라 등 이용 촬영, 통신매체 이용 음란행위) 등의 혐의 사건을 심리한 서울서부지법 형사합의12부(부장판사 권성수)에 '양형 부당'을 이유로 항소장을 제출했다. 검찰은 "팬심을 이용한 교묘한 범행으로 피해자를 협박·폭행해 간음한 뒤 불법촬영을 하는 등 죄질이 매우 불량하고, 동종의 범행으로 재판을 받고 있는 중 다시 범행을 저지른 점 등을 고려했다"고 항소 이유를 설명했다. 서울서부지법 형사합의12부는 1일 열린 공판에서 힘찬에게 징역 3년에 집행유예 5년을 선고했다. 또 40시간의 성폭력 치료 강의, 아동 청소년 장.. 2024. 2. 8. "클린스만 과거 별명은 '역사스만' '재앙'...경질은 쉽지 않아" 김현민 축구 전문기자가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을 이끄는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의 경질은 쉽지 않다고 말했다. 김 기자는 8일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 출연해 "아시안컵 4강이 나쁘다고 할 수 없다. 차라리 성적이 안 좋았으면 경질시킬 명분이 있는데 쉽지 않다. 외부에서 목소리를 크게 낼 필요성이 있다고 생각이 든다"며 이같이 말했다. 또 "축구협회에서도 잘못을 시인하는 결과가 되니 경질할 명분이 없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한국 축구대표팀이 4강에서 탈락했는데, 탈락 원인 가운데 클린스만의 지도력이 어느 정도의 비중을 차지한다고 생각하냐'는 질문에 "상당히 크다"라고 답했다. 김 기자는 "괜히 외신들이 한국 축구를 좀비 축구라고 부른 게 아니다. 이유는 전술과 전략의 부재라고 할 수 있다. .. 2024. 2. 8. 이전 1 ··· 140 141 142 143 144 145 146 ··· 256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