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전체 글3068 女 사우나 내 50만원 헤어드라이어 7개 도난…男 사우나는 '멀쩡' 서울 강남의 한 신축 아파트 여자 사우나에서 헤어드라이어 7개가 도난당한 사실이 알려졌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강남의 한 신축 아파트 커뮤니티에 올라온 공지문이 확산하고 있다. 해당 아파트는 내부에 사우나와 키즈 카페 등 주민들을 위한 다양한 편의시설이 구비돼 있으며 해당 공지문은 사우나 내의 헤어드라이어 도난 현황에 관한 내용을 담고 있다. 커뮤니티 측은 공지문을 통해 "사우나 내부에 폐쇄회로(CC)TV가 없는 관계로 도난에 대한 안내문을 부착했으나, 도난 방지에 최선을 다하지 못해 도난이 발생한 것에 대해 매우 유감스럽게 생각한다"고 전했다. 공지문에 따르면 해당 아파트 내 남자 사우나에는 A 헤어드라이어 제품이 33개, 여자 사우나 내에는 같은 제품의 헤어드라이어가 44개 설치돼 있었다... 2024. 2. 15. 부천 아파트서 모녀 시신 발견…70대 어머니·40대 딸 경기 부천시의 한 아파트에서 부패가 심하게 진행된 모녀 시신 2구가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14일 부천 소사경찰서와 부천 소방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43분께 부천시 소사구 소사본동의 한 20층짜리 아파트 9층에서 "썩은 냄새가 난다"는 신고가 119에 접수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과 소방당국은 해당 아파트 현관문을 강제로 개방해 부패가 심하게 진행된 A(70대·여)씨와 그의 딸B(40대)씨 등 2명의 시신을 발견했다. 현장에는 유서가 발견됐으며 해당 아파트에선 모녀가 거주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관계자는 "시신 2구가 심하게 부패돼 상당히 시간이 지난 것으로 파악된다"면서 "정확한 사인을 파악하기 위해 시신을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부검을 의뢰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우울감 등 말하.. 2024. 2. 15. 부산 아파트 주차장 '길막 빌런', 결국 경찰 수사 나섰다 부산 남구의 한 아파트 주차장 입구를 입주민 차량이 가로막은 일에 대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부산 남부경찰서는 최근 해당 아파트 입주자대표회 등으로부터 업무방해 및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장이 접수돼 수사에 착수했다고 14일 밝혔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는 해당 아파트의 입주민과 지인들이 지난달부터 이달까지 4차례 주차장 입구를 차량으로 막았다는 글이 올라와 화제가 됐다. 이들은 주차장 입구 차단기 바로 앞에 차량 2~3대를 주차해 입구를 막고 집에 들어가거나 쓰레기를 투척하기도 한 것으로 알려졌다. 건장한 남성인 해당 입주민과 지인들은 다른 주민들과 여러 차례 갈등을 빚은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관계자는 "고소장이 접수된지 얼마 안된 만큼 양쪽 의견을 들어서 수사를 진행할 예.. 2024. 2. 15. "그냥 두면 안돼"…프로골퍼 배상문, 종업원 생명 구해 프로 골퍼 배상문(키움증권)이 말레이시아에서 심폐소생술로 현지 식당 종업원의 생명을 구한 사실이 알려졌다. 14일 한국프로골프협회(KPGA)에 따르면 배상문은 지난 13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의 한 식당에서 동료 선수들과 저녁 식사를 마치고 나오다 출입구에 의식을 잃고 쓰러진 종업원을 발견했다. 이에 배상문은 즉시 심폐소생술을 시작했고, 종업원은 조금 뒤 의식을 회복했다. 이 자리에 함께 있었던 김영수 선수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말레이시아 첫 시합 저녁 먹고 나오는 길 입구에 의식 잃고 쓰러진 종업원"이라며 "모든 사람들이 우왕좌왕 모여 있는데 그냥 놔두면 안 된다고 상문이 형이 바로 심폐소생술해서 깨어났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2005년 KPGA 투어에 데뷔한 배상문은 국내에서 9.. 2024. 2. 15. '그동안 고마웠어' 문자 후 연락 두절 남성, 큰일날 뻔했지만… 지인에게 극단적 선택을 암시하는 문자 메시지를 남기고 실종된 40대 남성이 경찰의 수색 끝에 구조됐다. 지난 14일 경찰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45분쯤 "아는 동생이 '그동안 고마웠어'라는 문자 메시지를 보내고 전화를 받지 않는다"는 112신고가 강원도 인제지역에서 접수됐다. 경찰 추적 결과 A씨는 인제의 한 휴양림에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곧바로 휴양객과 휴양림 내 차량을 수색했으나, A씨는 발견되지 않았다. 광범위한 휴양림 내에서 A씨를 찾기는 쉽지 않은 상황이었다. 그러나 경찰은 차량 진입 금지구역 안으로 A씨가 들어갔을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곧장 휴양림 내 폐쇄회로(CC)TV를 확인, A씨가 차량 진입 금지구역 차단기를 열고 들어간 뒤 다시 자물쇠를 잠그는 모습을 포착했다. 지인에.. 2024. 2. 15. "시어머니 환갑 '거하게' 챙겨드렸는데…칠순엔 유럽 보내달라네요" 시부모님의 환갑 후 칠순까지 챙겨야 하냐는 사연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13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시댁 환갑 챙겼는데 칠순 또 챙기나요?'라는 제목의 글이 게재됐다. 자신을 결혼 10년 차 며느리라고 소개한 A씨는 "결혼한 해에 혼자 계신 시어머니의 환갑이어서 시어머니 형제, 시할머니까지 모셔 음식 대접하고 현금 100만원을 드리고 가족사진까지 찍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러면서 "10년이 지나 올해 칠순인데 환갑을 거창하게 챙겼으니 이번엔 식구들끼리 식사만 하려고 계획 중이었다"라며 "근데 시어머니는 대뜸 유럽 여행을 보내달라고 하시더라"고 고민을 털어놨다. A씨는 "원래 환갑과 칠순을 모두 이렇게 거창하게 챙기는 거냐"라고 물으면서 "친정 부모님의 경우, 환갑은 챙겨드렸고 칠순은 아직 한참.. 2024. 2. 15. 성북구 자택서 70대女 숨진 채 발견…남편에게 폭행 당해 사망 설 연휴 기간70대 아내를 폭행해 숨지게 한 60대 남편이 경찰에 체포됐다. 15일 경찰 등에 따르면 서울 성북경찰서는 지난 13일 상해치사 혐의로 60대 남성 A씨를 긴급체포해 조사 중이다. A씨는 지난 12일 오전 6시 30분쯤 서울시 성북구 정릉동 자택에서 70대 아내 B씨를 폭행해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다. A씨를 추적하던 경찰은 사건 발생 이틀째인 13일 오후 7시쯤 A씨를 자택에서 긴급체포했다. 설 연휴 기간70대 아내를 폭행해 숨지게 한 60대 남편이 경찰에 체포됐다. 본 기사와 무관한 이미지. [사진=아이뉴스24 포토DB] 체포 당시 A씨는 극단적 선택을 시도했으나 경찰 등에 의해 구조돼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생명에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구체적인 사건 경위를 조사하는 한편 A.. 2024. 2. 15. 檢, 김혜경씨 기소…10만원 상당 '식사 제공' 혐의 항소심, 공범에 "징역 10월에 집행유예 2년"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부인 김혜경씨가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수원지검 공공수사부(부장 김동희)는 14일 김씨를 불구속 기소했다고 밝혔다. 김씨는 이 대표가 20대 대선 전 당 내 경선에 출마했을 당시 민주당 소속 국회의원 배우자 등 6명에게 경기도청 법인카드로 식사(10만 4000원 상당)를 제공한 혐의(공직선거법상 기부행위)다. 검찰은 "김씨와 공모한 경기도청 별정직 사무관 배모씨에 대한 항소심 결과를 포함해 그동안의 수사결과를 종합적으로 검토한 결과 두 사람이 공모해 기부행위를 한 혐의가 인정됐다"고 설명했다. 배씨는 김씨의 사적 업무를 관리·지원하는 업무를 맡았던 인물로, 이 건 혐의 외에 대선 과정에서 김씨를 둘러싼 의혹과 관련해 허.. 2024. 2. 14. 복역 중 재소자 폭행·강제추행…정신병 약 담긴 우유까지 먹인 20대들 검찰이 복역 중 구치소 재소자를 지속해 폭행하고 강제추행까지 저지른 혐의를 받는 20대들의 1심 실형 선고에 불복해 항소했다. 서울중앙지검 공판2부(김해경 부장검사)는 14일 강제추행, 상해, 공갈, 폭행 등 혐의로 기소된 20대 남성 A씨와 B씨에게 각각 징역 6개월, 징역 3개월을 선고한 1심 판결에 불복해 항소장을 제출했다. A씨는 지난 2022년 5월 새로 입소한 재소자 C씨에게 "넌 성범죄자니까 괴롭힘을 당해도 된다"라며 그를 여러 차례 폭행하고 욕설을 한 혐의를 받는다. A씨는 범행 한 달 전 특수강도죄 등으로 장기 5년·단기 3년의 징역형을 선고받은 뒤 항소심 재판 도중 이 같은 범행을 저질러 옥중 기소됐다. 그는 또 다른 재소자에게도 '윷놀이에서 졌다'는 이유를 들어 영치금으로 250만원을.. 2024. 2. 14. 탕후루 충치유발지수는?…가장 높은 젤리와 맞먹을 듯 전문의 “3분 이내 양치, 어렵다면 물로 헹궈야” 탕후루는 어린이 치아 건강에도 좋지 않은 영향을 끼칠 것이란 우려가 있다. 겉은 단단하고, 끈적거리면서 안은 당분이 높은 과일로 이뤄진 탕후루는 충치 위험도가 높을 뿐만 아니라 잘못 깨물었다가는 치아가 깨질 수도 있다는 거다. 탕후루에 대한 충치유발지수는 연구되지 않았는데 지금까지 최고점인 젤리만큼이나 악영향을 끼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충치유발지수는 특정 음식이 충치를 얼마나 일으키는지 당도와 점착도로 점수를 매긴 것을 말한다. 당도가 높으면 세균에게 많은 먹이를 제공할 수 있어 충치가 잘 발생한다. 치아에 끈끈하게 잘 달라붙는 점착도까지 높으면 꼼꼼하게 양치해도 제거도 어렵다. 충치유발지수는 1점에서 50점으로 매겨지며 점수가 높을수록 충치 위험이 .. 2024. 2. 14. '30억원대 사기' 전청조, 징역 12년…"일상이 사기, 소설가 상상력 뛰어넘어" 재벌 3세 행세를 하며 다수로부터 30억원 상당의 금액을 가로챈 전청조 씨가 1심서 징역 12년을 선고받았다. 서울동부지방법원 형사합의11부(김병철 부장판사)는 14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사기, 공문서위조 및 위조공문서 행사, 사문서위조 및 위조사문서 행사 혐의로 구속기소 된 전 씨에게 징역 12년을 선고했다. 전 씨와 함께 공범으로 기소된 이모 씨에게는 징역 1년 6개월 판결이 내려졌다. 전 씨는 지난 2022년 4월부터 지난해 2월까지 자신을 국내 유명 기업의 숨겨진 후계자라고 소개한 뒤 피해자 5명으로부터 투자금 명목으로 약 3억5800만원을 편취한 혐의로 기소됐다. 아울러 지난해 3월부터 10월까지도 비슷한 수법으로 22명의 피해자들에게서 약 27억2000만원을 뜯어낸 혐의도 받는다. 이모 씨.. 2024. 2. 14. "성희롱 알바 뽑으라고?" 쿠팡 '블랙리스트' 의혹에 "당연한 조치" 여론 확산 성추행·도박·폭행·근무지 상습이탈 등 일반 일용직 직원들에게 피해 끼칠 우려 높아 매년 수십만명 이상의 일용직 아르바이트생들이 오가는 쿠팡 물류센터를 성추행이나 도난, 폭행 등 범죄로부터 지키기 위해 운영하는 인사평정 자료가 ‘블랙리스트’로 지목되자 주요 포털 사이트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물류센터 근무환경을 지키려면 당연한 조치”라는 취지의 댓글과 게시글이 수천건 쏟아졌다. 성추행이나 도박 폭행, 근무지 상습이탈 같은 문제를 일으킬 경우 일반 일용직 직원들에게 피해를 끼칠 수 있는 이유로 쿠팡은 일용직에 대한 일종의 인사 평정자료를 운영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문제는 일부 언론에서 “나는 실제 물의를 일으키지 않았는데 블랙리스트에 올라갔다”고 보도해 논란이 일고 있다. 주요 포털 커뮤니티에서는 “전직 일.. 2024. 2. 14. 이전 1 ··· 138 139 140 141 142 143 144 ··· 256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