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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축구협회, 선수들 내분으로 패배 요인 선동…정몽규 사퇴하라" 2023 AFC 아시안 컵 도중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내부의 불화설이 제기된 가운데 홍준표 대구시장이 대한축구협회(KFA)를 질타했다. 홍 시장은 14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클린스만 해임 안 하면 앞으로 국가대표 경기 안 본다. 모든 책임은 정몽규 축구협회장이 져라"고 남겼다. 그는 "일개 무능한 감독 하나가 이 나라를 깔보고 나라의 국격을 무너뜨리는 터무니 없는 행태는 더 이상 볼 수가 없다"고 지적했다. 이어 "세계적인 선수들 데리고 아시아 축구 4강에 만족할 것 같으면 왜 엄청난 돈을 주고 외국 감독을 선임하나"라고 꼬집었다. 그러면서 "패인을 감독 무능이 아니라 선수들 내분이라고 선전하는 축구협회 관계자들도 각성하라. 그것도 너희들이 선수 관리를 잘못한 책임 아니냐"고 비판했다.. 2024. 2. 14.
영풍제지 주가조작 'MZ 조직원들' 초호화 생활 한강뷰 오피스텔, 금고엔 5만원 현금 수십다발 슈퍼카·명품 치장, 강남 고급 술집 돌며 '펑펑' 영풍제지 주가조작으로 6616억원 상당의 부당이득을 취득한 일당 중 MZ세대 조직원들의 호화 생활이 검찰 조사로 드러났다. 서울남부지검 금융·증권범죄 합동수사부(부장 하동우)가 14일 자본시장법 위반 등 혐의로 재판에 넘긴 12명 중 5명이 20~30대 MZ세대 조직원이었다. 이들 모두 구속기소됐다. 검찰에 따르면, 이들은 같은 고향 출신이거나 과거 같은 유사투자자문회사에서 근무한 인연으로 맺어졌다. 점조직으로 운영되던 범죄조직 3개팀 중 1개팀에 같이 소속됐다. 주식매매나 범행에 쓰일 증권계좌 모집, 자금 전달책 등을 주로 맡았다. MZ세대 조직원들은 범죄 총책 이모씨와 함께 유흥목적으로 해외여행을 하거나 .. 2024. 2. 14.
"외출하는 아내가 이상하다" 경찰에 신고한 남편, 3000만원 지켰다 보이스피싱(전화 금융 사기)에 속아 현금을 인출하려던 80대 할머니가 남편의 신고로 피해를 막을 수 있었다. 14일 대전경찰청에 따르면, 지난 1일 오전 10시 20분께 "딸이 납치됐다며 3000만원을 입금하라는 말에 부인이 현금을 인출하러 갔다"는 신고가 경찰에 접수됐다. 당시 폐쇄회로(CC)TV에는 외출 준비를 한 노부부가 엘리베이터에 탄 뒤 1층에 도착하자, 지팡이를 짚은 할머니가 혼자 내리는 모습이 담겼다. 남편은 함께 엘리베이터를 타고 아내를 배웅한 뒤 수상함을 느껴 경찰에 신고했고, 때마침 인근에서 설 명절 특별방범 활동 중이던 구봉지구대 경찰관들은 할머니 추적에 나섰다. 신고 직후 경찰관들은 할머니와 통화를 시도했으나, 당시 보이스피싱범들이 계속 통화를 유도했기 때문에 연락이 닿지 않았다. .. 2024. 2. 14.
"잠깐 일어설 수 있냐"…강원래, 영화 보러 갔다고 홀로 기다린 사연은 교통사고로 하반신 마비 판정을 받은 가수 강원래 씨가 이승만 전(前) 대통령의 일대기를 다룬 영화 '건국전쟁'을 관람하기 위해 영화관을 찾았다가 혼자 돌아 나와야 했던 사연이 알려졌다. 강 씨는 지난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건국전쟁' 송이가 보자고 함. 하필이면 휠체어 못 들어감. 혼자 차에서 두 시간. 함께하지 못함. 몸도 마음도 추운 날"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올렸다. 영상에서 강 씨는 "송이가 보러 가자 해서 영화 '건국전쟁'보러 갔다가 막상 동네 극장에 가니 계단뿐이라 휠체어가 못 들어가는 관이었다"고 설명했다. 이날 강 씨 가족이 예매한 상영관은 '컴포트관'으로 출입구가 계단으로 돼 있어 휠체어가 들어갈 수 없었다. 강 씨는 "'(휠체어를) 들어주면 안 되냐'고 했더니 "'계단이라 .. 2024. 2. 14.
"우리가 이강인 국내 에이전시"…이강인, 광고 대행사 상대로 법정대응 축구대표팀 미드필더 이강인(파리 생제르맹)이 자신의 국내 에이전시라고 허위 주장을 해왔다며 국내 광고 대행사를 상대로 법적 대응에 나섰다. 이강인의 대리인인 김가람 법률사무소 서온 변호사는 지난 13일 "이강인의 국내 에이전시를 자처하는 국내 광고 마케팅 대행사(A대행사)에 대한 법적 대응을 밝힌다"고 전했다. 그는 "이강인의 에이전트는 하이베르 가리도이고, 지난해 12월까지 별도의 국내 에이전시는 없었다"라면서 "이강인의 광고 출연은 마케팅 대행사들의 도움을 받아 이뤄졌고, 적정 보수를 지급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A대행사는 지난해 3월 이강인의 에이전트를 찾아와 국내 기업들의 광고와 협찬 제안을 전달하게 해달라고 요청해 왔다"라며 "이후 몇………… https://www.inews24.com/vi.. 2024. 2. 14.
'내 커피만' 이준석, 매너 논란…"동료 배려도 안 하는데"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전장연)과 만난 자리에서 보인 '커피 매너'가 13일 꾸준히 논란이 되고 있다. 본인의 커피만 마시고 먼 곳의 동료들에게는 커피를 전달해주지 않은 것은 매너가 아니라는 지적이 나왔기 때문이다. 지난 8일 이 대표는 서울 수서역에서 당 지도부와 시민들에게 귀성 인사를 했다. 이후 이 대표와 양향자 원내대표 등 개혁신당 지도부는 한 카페로 자리를 옮겨 그곳을 찾아온 전장연 박경석 대표와 '간이 차담회'를 가졌다. 그런데 이 영상이 공개되자 이 대표가 '커피 매너'를 지키지 않았다며 논란이 나왔다.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커피잔을 돌리지 않고 본인의 커피만 마신 것을 두고 논란이다. [사진=OBS 유튜브 캡쳐] OBS 유튜브 영상에 따르면 음료가 나오자 가장 가까운.. 2024. 2. 14.
과속운전 중 무단횡단하던 보행자 친 황선우 '벌금 100만원' 약식명령 뺑소니 혐의는 벗어 과속 운전을 하다가 무단횡단하던 보행자를 치어 다치게 한 혐의를 받는 국가대표 수영 선수 황선우(20·강원도청) 씨가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14일 법조계에 따르면 청주지법은 전날 교통사고처리 특례법 위반(치상) 등 혐의로 기소된 황 씨에게 벌금 100만원의 약식명령을 내렸다. 황 씨는 지난해 8월 승용차를 몰고 진천국가대표선수촌으로 입촌하던 중 무단횡단하던 B씨의 팔을 사이드미러로 치어 다치게 한 혐의를 받았다. 그는 제한속도 60㎞/h 도로에서 시속 150㎞로 과속하다가 B씨와 부딪친 것으로 알려졌다. 과속 운전을 하다가 무단횡단하던 보행자를 치어 다치게 한 혐의………… https://www.inews24.com/view/1686615 과속운전 중 무단횡단하던 보행자 친 황선우 '벌.. 2024. 2. 14.
"내 땅, 다니지 마…돈 주든가" 막힌 길에 징검다리 건너던 할머니 '비극' 한 70대 여성이 징검다리를 건너다 얼어붙은 개울물 위에 넘어져 결국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유족은 이웃 주민의 통행 방해에서 비롯된 사고라고 주장하고 있다. 지난 13일 YTN 보도에 따르면 지난달 경기도 광주시의 한 마을에서 일흔이 넘은 김모 할머니가 귀갓길에 징검다리를 건너다 얼어붙은 개울물 위에 넘어져 머리를 다쳤고, 집으로 돌아간 지 1시간이 채 안 돼 뇌출혈로 의식을 잃고 쓰러져 숨졌다. 숨진 할머니의 유족은 개울 건너 도로에 붙은 땅을 전임 이장 A씨 부부가 사들인 뒤 주민 통행을 막으면서 비극이 발생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웃 주민들에 따르면 A씨 부부의 이런 행동에 대해 "통행 방해를 해서는 안 된다"는 법원 판결이 있었으나, 7년째 통행이 어려운 것으로 전해졌다. 이들 부부는 비가 내.. 2024. 2. 14.
'부축 도와줄게' 모르는 여성 집에서 성폭행 시도 50대, 경찰 신고하자… 부축을 도와준다는 이유로 처음 보는 여성에게 접근해 성폭행을 시도한 남성이 구속됐다. 14일 경찰 등에 따르면 서울 동대문경찰서는 강간미수 혐의를 받는 50대 남성 A씨를 구속했다. A씨는 지난 10일 오후 10시 40분쯤 서울시 성동구에서 만취한 지인을 부축하던 B씨에게 도와주겠다며 접근, B씨 집까지 따라 들어가 그를 성폭행하려 한 혐의를 받는다. B씨 비명을 들은 인근 주민이 경찰에 신고하자 A씨는 현장에서 이탈한 뒤 경찰에 "모르는 여성을 성추행했다"고 자진 신고한 것으로 드러났다. 부축을 도와준다는 이유로 처음 보는 여성에게 접근해 성폭행을 시도한 남성이 구속됐다. 본 기사와 무관한 이미지. [사진=아이뉴스24 포토DB] 신고를 접수한 경찰은 동대문구 한 거리에서 A씨를 현행범 체포했다. 서울북.. 2024. 2. 14.
강원래 휠체어 입장 거부…CGV 측 "관람환경 개선 노력" 클론 출신 강원래가 휠체어로 인해 영화관 입장을 거부 당했다고 밝힌 가운데 CGV 측에서 "관람환경 개선에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강원래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영화 '건국전쟁'을 보러 극장에 갔지만 휠체어가 들어갈 수 없어 송이(아내)와 선이(아들)만 보기로 했다는 내용의 영상을 게재했다. 이어 그는 "컴포트관 입출구가 계단 뿐이라 휠체어가 들어갈 수 없다고 했다. (훨체어를) '들어주면 안되냐' 하니 '계단이라 위험하다' '절대 볼 수 없다'고 하더라"라며 "직원이 '잠깐 일어설 수 있냐'고 해서 '일어설 수 없다'고 답했더니 '그럼 못 본다'라고 했다"라고 전했다. 이에 강원래는 혼자 차로 돌아와 가족들이 영화를 다 보고 나오길 기다렸다며 아쉬움을 토로했다. 국가인권위원회는 개별 영.. 2024. 2. 13.
"엄마 욕해라" 어린 딸들에 시키고 촬영한 父, 항소심서 감형 어린 딸들에게 가출한 엄마 욕을 하라고 시킨 아빠가 1심에 이어 2심에서도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춘천지법 형사1부(심현근 부장판사)는 지난 12일 아동복지법상 아동학대 혐의로 기소된 남성 40대 A씨에게 벌금 800만원을 선고한 원심을 깨고 벌금 600만원을 선고했다. A씨는 지난 2021년 12월 춘천시 자택에서 첫째 딸(5)과 둘째 딸(3)에게 가출한 엄마에게 욕설을 하도록 시켰으며, 휴대전화로 이 장면을 촬영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이에 1심 재판부는 "피해 아동들을 보호하고 양육할 의무가 있는 피고인이 피해자들을 신체적·정서적으로 학대해 죄질이 좋지 않다"며 벌금 800만원을 선고했다. 어린 딸들에게 가출한 엄마 욕을 하라고 시킨 아빠가 1심에 이어 2심에서도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본 기사와 .. 2024. 2. 13.
"취했으면 집 가라고" 직장 동료 폭행해 숨지게 한 50대 '징역 5년' 직장 동료가 술에 취해 집에 가지 않는다는 이유로 복부를 때려 숨지게 한 50대 남성이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수원지법 제13형사부(박정호 부장판사)는 13일 상해치사 혐의로 기소된 50대 A씨에게 징역 5년을 선고했다. A씨는 지난 2022년 4월 14일 오후 8시 6분쯤 경기 오산시 한 아파트 앞에서 술에 취한 직장 동료 30대 B씨의 복부를 때려 숨지게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A씨와 B씨는 사건 당일 퇴근한 뒤 식당에서 저녁 식사를 하고 A씨의 집으로 이동했다. 이후 B씨가 집에 돌아가지 않자, 이들은 귀가 문제로 다툼을 벌였다. 당시 폐쇄회로(CC)TV 영상에는 A씨가 아파트 공동현관 앞에서 쓰러진 B씨를 끌고 엘리베이터에 탑승해 자신의 집으로 함께 들어가는 모습이 담겼다. 몇 시간 뒤 A씨의.. 2024. 2.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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