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전체 글3068 "동참 안 하면 왕따, 족보 못 봐"…의대 곳곳에 퍼진 '동맹휴학 강요' 정부의 의대 정원 증대에 반발해 의료계 일부에서 집단 파업 움직임을 보이는 가운데 의과대학의 경우 개개인이 '동맹 휴학' 등 집단 움직임을 거부하기 어렵다는 주장이 나왔다. 22일 교육부에 따르면 지난 19일부터 20일 사이 전국 의대생 1만8820명 중 46.5%인 8753명이 휴학 신청을 했다. 이들 중 휴학이 허가된 인원은 34명으로 파악됐다. 그러나 이 같은 의대생들의 집단 휴학 속에서 내부 불만도 고조되고 있다. 의대는 조별 과제 및 실습 등 단체 활동이 많으며 졸업 후에도 대학 병원에서 동기, 선배들과 함께 일하고 지내는 만큼 다수의 뜻에 반하는 행동이나 의견 제시 자체가 어렵다는 지적이다. 수도권 소재의 의대에 재학 중인 A씨는 지난 21일 서울신문과의 인터뷰에서 "'동맹휴학'에 불참하면 시.. 2024. 2. 22. [기가車] "신고충 XXX야, 보고 있냐"…민폐주차 신고하자 '보복주차' 아파트 지하주차장 내 민폐 주차에 대해 민원을 제기하자 보복 주차는 물론 욕설까지 남긴 차주 사연이 전해졌다. 지난 20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드디어 우리 아파트에도'라는 제목 글이 게재됐다. 대전시 한 아파트에 거주 중인 글 작성자 A씨는 "XX(부동산 중개플랫폼 업체)차를 타고 다니는 아저씨가 매번 주차를 저렇게 차량 입구에 대놓는다"며 상황을 설명했다. 이어 "누군가가 해당 업체에 전화해서 민원을 넣었다. 그러자 해당 차량 아저씨가 화가 나서 본인의 자차를 아파트 입구에 주차했다"고 부연했다. A씨는 이와 함께 해당 회사 차량이 지정되지 않은 장소에 주차돼 있는 모습과 한 소형 차량이 아파트 입구 근처에 주차돼 있는 사진을 함께 공개했다. 아파트 지하………… https://www.inews24.. 2024. 2. 22. 황의조 형수, 돌연 반성문에…피해자 "교묘하게 음해" 축구선수 황의조 씨의 사생활 동영상을 올리고 협박한 혐의를 받은 황 씨의 형수가 돌연 반성문을 통해 범행을 자백하자, 피해자 측은 "사실과 다르고 피해자를 음해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21일 법조계에 따르면 황 씨의 친형수 A씨는 현재 자신의 성폭력처벌법 위반 등 혐의 재판을 심리 중인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1부(박준석 부장판사)에 자필 반성문을 제출했다. A씨는 "오로지 황의조만을 혼내줄 생각으로, 영상을 편집해서 카메라를 바라보는 여성의 얼굴이 노출되지 않게 했다"며 "황의조의 선수 생활을 망치거나 여성에게 피해를 줄 생각은 결코 없었다"고 해명했다. 황의조의 불법촬영 피해자를 대리하고 있는 이은의 변호사는 의견서를 통해 "A씨의 반성문의 내용은 사실이라고 보기 어렵고 처벌을 구하고 있는 피해자를 교.. 2024. 2. 22. 檢, 테라폼랩스 권도형 최측근 구속기소 CFO 한창준, 특경가법상 사기 등 '테라프로젝트'로 536억 불법이득 검찰이 '테라·루나 폭락사태' 주범 중 한명인 테라폼랩스 최고재무책임자(CFO) 한창준씨를 21일 구속기소했다. 서울남부지검 금융·증권범죄합동수사부(부장 하동우)는 이날 한씨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 위반(사기)과 자본시장법 위반(사기적부정거래) 전자금융거래법 위반죄 등으로 구속 상태에서 재판에 넘겼다고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한씨는 금융규제상 허용될 수 없는 불록체인 지급결제 서비스인 '테라프로젝트'를 테라폼랩스 권도형 대표·신현성 차이코퍼레이션 대표 등과 함께 짜고 정상적으로 작동하는 것처럼 가장·기망해 루나 코인을 판매·거래한 혐의다. 검찰은 한씨 등이 '테라프로젝트'를 이용하면 시장원리를 기반으로 한 알고리즘을 통해 .. 2024. 2. 22. 황의조 측 "가족 배신에 참담…'형수와 불륜' 등 비방에는 강력 대응" 축구선수 황의조 씨의 친형수가 황 씨의 사생활 영상을 유포한 혐의를 시인한 가운데 황 씨 측이 자신에 대한 근거 없는 비방에 대해 엄정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황 씨 측 변호인은 지난 21일 입장문을 통해 "황의조는 가족의 배신을 접하고 참담한 심정을 느끼고 있다"며 "'형수와의 불륜' '공동 이해관계' '모종의 관계' 등 피해자를 가해자로 몰아가는 근거 없는 비방에 대해 선처 없이 엄정 대응하겠다"고 경고했다. 이어 "황의조가 도리어 피의자 신분이 되고 망신주기 수사가 지속된 점에 대해 모종의 프레임에 의해 불공정한 수사가 진행된 것은 아닌지 의구심을 갖고 있다. 브로커를 매개로 수사 기밀이 유출돼 수사기관은 물론 현직 법조계 종사자까지 결탁했을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향후 검찰 .. 2024. 2. 22. 의협 "이성을 상실한 수준의 탄압…독재국가인줄 몰랐다" 대한의사협회(의협) 비상대책위원회(비대위)가 정부의 대응에 대해 "이성을 상실한 수준의 탄압"이라고 비판했다. 주수호 비대위 홍보위원장(전 의협 회장)은 21일 오후 서울 용산구 의협 회관에서 열린 첫 비대위 정례 브리핑에서 "정부의 전공의 기본권 탄압은 이성을 상실하는 수준으로 번지고 있다"며 "의사들은 대한민국이 무리한 법 적용 남용이 가능한 독재국가인 줄 몰랐다"고 비난했다. 그는 "국민의 생명권은 당연히 소중하지만 의사의 직업 선택 자유 역시 국민의 기본권으로서 마땅히 존중받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복지부가 전날 '성금 모집 관련 협조 요청' 공문을 의협에 보낸 데 대해 "무리한 정부의 요구는 국민 보건 향상을 위한 것이 전혀 아니므로 협조할 하등의 이유가 없다"고 말했다. 의협 비대위는 회.. 2024. 2. 22. "이강인, 이거 보고 런던 갔나"…소름 돋는 '민심회복' 글 조명 한국 축구대표팀에서 '탁구게이트' 논란의 한 가운데 자리한 이강인이 손흥민을 찾아가 사과한 가운데, 이강인의 행적과 절묘하게 맞아 떨어지는 조언글이 발굴되며 화제가 되고 있다. 21일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강인아 민심회복하는 법 알려준다' 라는 글이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 16일 작성된 이 글에서 글쓴이는 "낭트 원정 갔다가 돌아오자마자 바로 런던행 비행기 ㄱㄱ(타기)"이라고 조언했다. 이어 그날 먼저 경기가 끝나는 손흥민이 런던에서 쉬고 있을 것이라며, 손흥민에게 가서 "죄송합니다, 형님" 하고 사과하면 손흥민 성격상 "됐다, 밥이나 먹자" 할 확률이 80%라고 예측했다. 글쓴이는 "식당 딱 가서 휴지 밑에 깔고 수저도 미리 세팅하고 물도 빌 때마다 채워놓으면 '이제야 사람 구실 하는구나' 싶어서 사.. 2024. 2. 22. "셋째 낳으면 2년간 카니발 무상 이용" 롯데의 출산장려 정책 백화점·마트·면세점 등 계열사도 출산장려책 운영 중 롯데가 셋째 자녀를 출산한 임직원에게 카니발을 2년간 지원한다. 기업 차원에서 저출산 극복을 위해 적극 나서는 모습이다. 21일 유통 업계에 따르면 롯데그룹은 올해부터 셋째를 출산한 임직원에게 카니발 승합차량을 2년간 무상 이용할 수 있는 혜택을 지원키로 결정했다. 2년 대여 이후에는 저렴한 가격에 구매도 할 수 있다. 앞서 롯데그룹은 남성 직원에 1개월 의무 육아휴직을 부여해 주목받았다. 여성 직원의 경우 출산 후 별도의 휴직계 제출 없이 자동으로 육아휴직을 사용할 수 있다. 계열사들도 출산장려책을 운영 중이다. 롯데백화점은 올해부터 기존 10만원이던 출산축하금(첫째)을 100만원으로 상향했으며, 롯데백화점 제휴 리조트를 통해 1박2일의 태교여행도 지.. 2024. 2. 21. 법무부 "복귀 안 하는 전공의들 정식 기소…조기 복귀하면 사정 반영" 의대 정원 증원 방침에 반발한 병원 전공의들이 집단 파업에 돌입, 환자들의 생명과 건강을 위협하는 가운데 정부가 이들에게 칼을 빼 들었다. 박성재 법무부 장관은 21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의료계 집단행동 관련 법무부-행안부 합동 브리핑'에서 "불법 집단행동에 가담한 의료인은 물론, 불법 집단행동을 배후에서 조종하거나 부추기는 사람들을 철저한 수사로 규명하고 엄단하겠다"고 말했다. 또 "정부의 업무개시명령에도 불구하고 의료현장에 복귀하지 아니하고 불법 집단행동을 주도하는 주동자와 배후 세력에 대해서는 구속수사를 원칙으로 하겠다"며 "복귀를 거부하는 개별 전공의에 대해서도 정식 기소를 통해 재판에 회부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다만 조기에 현장에 복귀할 경우, 그 사정을 충분히 반영할 것이라고도 덧붙였다.. 2024. 2. 21. 연일 '이승만 띄우기' 오세훈…"서울 홀로 탈출, 양민 학살은?" 더불어민주당 vs 서울시, 격한 논평 싸움 오세훈 서울시장이 연일 ‘이승만 띄우기’에 나서고 있다. 광역 지방자치단체장이 특정 영화를 두고 “영웅은 이제 외롭지 않습니다” “많은 분이 봤으면 좋겠다” “국운을 실감했다” “기념관을 건립해야 한다” 등의 민감한 이슈를 스스로 만들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오 시장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이승만’과 관련된 키워드 언급을 이어가고 있다. ‘이승만’을 두고 ‘국운’ ‘영웅’ 이란 칭호까지 동원했다. 오 시장은 지난 19일 SNS에 ‘편견의 시대는 이제 마감합시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리면서 “지난 60년 이상 이승만 대통령에 대해선 공(功)은 애써 무시하고 철저하게 과(過)만 부각해 왔던 ‘편견의 시대’였다”고 썼다. 오 시장은 “이승만 대통령은 일.. 2024. 2. 21. 與 "개혁신당 통합 철회, 국민 우롱한 대국민 사기극" "정치적 목적 충실…희대의 야합" "국고 보조금을 위한 꼼수만 보여" 신주호 국민의힘 상근부대변인이 개혁신당이 통합한 지 11일 만에 해체된 것과 관련해 "희대의 야합"이라며 "우리 정치를 타락시키는 합종연횡은 사라져야 한다"고 말했다. 신 상근부대변인은 21일 논평에서 "총선을 앞두고 정치적 이익 하나만을 목표로 이념적 간극이 큰 상황에서 그 어떠한 정책적 지향점이나 방향성에 대한 공감대 없이 조급하게 모였으니 어찌 보면 예견된 수순이었을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서로 간 주도권 샅바 싸움 속에 노선 갈등이 표출됐고, 공천 기구는커녕 공약은 있을 리 만무했다"며 "개혁신당이라지만 개혁과는 거리가 먼 구태의 반복이었다"고 덧붙였다. 그는 "국가와 국민이 아닌, 정치적 목적에만 충실했던 희대의 야.. 2024. 2. 21. 손님이 먹다 남긴 어묵, 재사용…"어린 친구가 융통성이 없네" 손님이 먹다 남긴 어묵탕 속의 어묵을 재사용한 술집이 있다고 알려져 공분을 사고 있다. 이를 지적한 직원은 오히려 해고당했다. 20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남은 어묵 재사용하는 술집! 처벌하고 싶습니다' 라는 글이 올라왔다. 글쓴이 A씨의 조카는 어묵을 파는 술집에서 아르바이트를 했으나 얼마 전 '아르바이트에서 잘렸다'고 A씨에게 울면서 전화를 했다. A씨는 "그 술집은 어묵을 손님에게 제공하고 손님이 먹은 것 만 계산 후 남은 어묵은 다시 재사용했다"며 "손님들 침이 튀고 술도 흘리고 상온에서 2~3시간 손님 테이블에 올려져 있던 냉동 오뎅을 다시 가져가서 그 바구니 그대로 없는 것만 채워 다시 다른 손님에게 준다고 하더라"고 전했다. A씨의 조카는 그런 사실을 알고 남은 어묵을 가져가 설거지 하는 곳.. 2024. 2. 21. 이전 1 ··· 133 134 135 136 137 138 139 ··· 256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