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전체 글3068 [영상] 이준석에게 이낙연은, 이낙연에게 이준석은[정치크리처] https://www.youtube.com/watch?v=rAfowYNFyBQ 제멋대로인 이 정치라는 생물을 관리자인 시청자 여러분께서 어떻게 다뤄야 할지 방향타가 되어드리겠습니다. "여당, 서울 강남권도 안심 못해""개혁신당 깃발 아래 모이라는 의미""'창당-연대 협의-합당' 오래 걸려""호남 분위기, 이낙연에 적극적이지 않아"한동훈-이준석, '대선 매치' 성사될까 "'낙준' 연대시, 개혁신당 일부 이탈 가능성" "이낙연, 이준석 절대적으로 필요…이준석은 별로" "'빅텐트' 현실화…집단 지도체제 가능성" 이준석 "빅텐트 골든타임 지났다" 의미는? https://www.inews24.com/view/1679800 2024. 1. 25. 황의조 '영상 유포·협박 혐의' 친형수, 인터넷 공유기 해킹 가능성 주장 "숙소 인터넷 공유기 보안 취약…제3자가 해킹했을 수도" 축구선수 황의조(32·노팅엄 포레스트)의 성관계 영상을 유포하고 협박한 혐의로 기소된 그의 형수 측이 재판에서 인터넷 공유기 해킹 가능성을 주장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1부(부장판사 이중민)는 25일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보복 협박 등)과 성폭력범죄처벌법 위반(카메라 등 이용 촬영 및 반포) 혐의로 기소된 황의조 친형수 A씨에 대한 2차 공판을 진행했다. 이날 A씨 측 변호인은 "황의조가 거주하던 경기 구리시 소재 임시숙소에서 사용하는 공유기의 통신사가 지난 2018년∼2023년 대규모 해킹 사태를 겪은 적이 있다"며 "일반 가정의 통신사 공유기는 암호 조합을 쉽게 예상할 수 있어 특정 대상을 해킹하는 가장 쉬운 수단이라고 한.. 2024. 1. 25. 교도소 안에서 동성 재소자 엉덩이 주무른 50대 '벌금 500만원' 교도소에서 동성 재소자를 추행한 50대가 벌금 500만원을 선고받았다. 광주지법 형사9단독(임영실 판사)은 25일 강제추행 혐의로 기소된 50대 A씨에 대해 벌금 500만원을 선고했다. 또 성폭력치료프로그램 이수 40시간을 명령했다. A씨는 지난해 4월 광주 교도소 수감 시절, 시설 내부를 청소하던 20대 남성 피해자 엉덩이를 2~3회 주무른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교도소에서 동성 재소자를 추행한 50대가 벌금 500만원을 선고받았다. 본 기사와 무관한 이미지. [사진=픽사베이] 재판부는 "피고인에게 신상정보 등록·제출 의무를 부과하지만, 성범죄 전과가 없는 점 등을 고려해 공개·고지명령과 취업제한 명령은 면제한다"고 양형 이유를 밝혔다.………… https://www.inews24.com/view/16.. 2024. 1. 25. 올해부터 초1 누구나 저녁까지 '늘봄학교' 이용한다 올해 2학기부터 초등학교 1학년은 신청할 경우 저녁까지 학교에서 다양한 교육·돌봄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게 된다. 24일 교육부가 윤석열 대통령에게 보고한 '2024년 주요정책 추진계획'에 따르면, 늘봄학교는 올해 1학기부터 전국 17개 시도교육청에서 2000개교 이상 학교에 확대하고 2학기에 모든 학교에 도입될 예정이다. 늘봄학교는 기존 '돌봄교실'과 '방과 후 학교'를 통합해 정규 수업 전후 학교에서 교육과 돌봄을 제공하는 서비스다. 늘봄 시간은 수업 전후 아침을 비롯해 최장 오후 8시까지 운영한다. 기존에는 맞벌이나 저소득층 등 '제한'이 있었지만 올해부터는 제한 없이 신청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정부는 참여를 원하는 초등학생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여건을 조성하고, 추첨에서 탈락해 사교육 부담을.. 2024. 1. 25. "핸드폰 충전하다 불났다"…정차 중인 택시에서 난 불 강남 한 도로에 정차 중이던 택시에서 불이 나는 사고가 발생해 당국이 조사 중이다. 택시 기사는 차 안에서 휴대전화를 충전하던 중 불이 났다고 주장했다. 25일 MBC와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3시께 서울 강남구 청담동 도산대로에 멈춰 선 택시에서 화재가 났다. 이 불은 약 20분 만에 꺼졌고, 운전자가 스스로 대피해 다친 사람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해당 택시는 LPG 차량이었으며, 이 불로 해당 차량은 전소된 것으로 확인됐다. 이날 오전 3시께 서울 강남구 청담동 도산대로에 멈춰 선 택시에서 불이 났다. [사진=MBC 보도 캡처] 소방당국은 '차량 내 휴대전화 충전 단자에서 불이 났다'는 운전자의 진술을 토대로 자세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https://www.inews24.com.. 2024. 1. 25. 알코올 중독 치료센터 입원했던 40대, 창고서 숨진 채 발견 알코올 중독 치료센터에서 입원 치료를 받던 40대 남성이 인근 건물 창고 안에서 흉기에 찔려 사망한 채 발견됐다. 25일 의왕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24일 오후 4시 20분께 경기도 의왕시 고천동 소재 한 상가 건물 외부에 있는 빈 창고 안에서 A씨가 목 부위에 흉기가 꽂힌 채 사망한 상태로 발견됐다. A씨는 인근에 위치한 알콜중독 치료센터에서 입원 치료를 받던 중 지난 14일 "잠시 외출하겠다"며 병원을 빠져나간 뒤 연락이 끊겨 실종 신고가 접수된 상태였다. 경찰은 인근 폐쇄회로(CC)TV 영상 분석을 통해 외출 당일 A씨가 사건 현장 인근 편의점에서 흉기와 소주 2병을 산 후 해당 창고로 이동하는 모습을 확인했다. 알코올 중독 치료센터에서 입원 치료를 받던 40대 남성이 인근 건물 창고 안에서 흉기에 .. 2024. 1. 25. 호날두, 중국 '노쇼'에 "中은 제2의 고향" 사과…한국 때는 당당하더니 사우디아라비아 프로축구팀 알나스르가 중국 방문 친선 경기를 돌연 취소하자, 소속팀 선수인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중국 팬들에게 공개적으로 사과했다. 알나스르는 23일(현지시각) SNS에 "구단이 통제할 수 없는 이유로 인해 24일과 28일 (중국 선전에서) 상하이 선화, 저장FC와 각각 치를 예정이던 두 경기가 연기됐다"고 밝혔다. 여기서 '통제할 수 없는 이유'는 호날두의 부상으로, 현지 보도에 따르면 호날두는 투어 전후로 허벅지 뒤 근육을 다친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호날두는 이례적으로 현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중국 팬들에게 갑작스러운 일정 변경에 대한 사과의 말을 전했다. 호날두는 "내게 오늘은 슬………… https://www.inews24.com/view/1680201 2024. 1. 25. "입사 5일차, 나만 상여금 못 받아…노동부 신고해야 하나요" '입사 5일차'에 회사 상여금을 받지 못해 억울함을 호소하는 사연이 논란이다. 직장인의 절반 가량이 보통 명절 상여금을 받는 것으로 조사됐다. 24일 온라인 커뮤니티에 '입사한지 5일됐다고 상여금못받았는데 억울합니다. 봐주세요'라는 글이 올라왔다. 글쓴이 A씨는 사회초년생으로 설 명절 일주일 전 입사를 했다. A씨는 "중소기업이지만 내실튼튼하고 복지도 괜찮다"며 "이번에 명절 상여금이 나왔는데 3개월차는 50만원, 2년차는 100만원, 5년이상은 200만원씩 나왔다"고 전했다. 하지만 A씨는 "제가 받은 것이라고는 고작 선물세트 하나"라고 토로했다. 그는 "3개월차는 상여금에 상품권 20만원도 주던데 난 상품권도 못 받았다"며 "원래 안 주는 것인지 아니면 노동부에 얘기해야 하는 것인지"라고 물었다. 누.. 2024. 1. 25. 처가집 계좌로 내연녀에 5억 받은 공무원…청탁금지법 '무죄' "내연녀와 사실혼 관계" 주장…1심 추징금 명령→2심 "법률상 혼인 관계로 봐야" 금융실명거래 위반죄는 성립 장모와 처제 등 명의 통장으로 내연녀에게 거액을 송금받아 쓴 혐의로 기소된 공무원이 2심에서 일부 무죄를 받았다. 25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전지법 형사항소4부(부장판사 구창모)는 부정청탁·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청탁금지법)과 금융실명거래·비밀보장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기소된 50대 공무원 A씨에 대해 벌금 4000만원과 추징금 4억545만원을 명령한 원심을 깨고 벌금 1000만원을 선고했다. 정부 부처 간부급 공무원인 A씨는 지난 2017년 6월 중순부터 2021년 말까지 내연녀로부터 5억1000만원 상당을 받은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해당 금액은 장모와 처제 등 명의 통장으로 받.. 2024. 1. 25. 한파에 실종된 103세…버스기사 신고로 10시간 만에 구조 영하 11도 한파에 실종됐던 103세 노인이 버스 기사의 신고로 약 10시간 만에 가족 품으로 돌아갔다. 25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동대문구에 사는 방 씨 할아버지는 지난 24일 오전 5시 37분쯤 가족이 모두 잠들어 있던 사이 자택을 나섰다. 방 씨가 사라진 사실을 알아차린 가족은 황급히 경찰에 신고했고, 경찰은 즉시 소재 파악에 나섰다. 서울경찰청은 시민 제보를 받고자 '실종 아동 등의 보호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동대문구에서 배회 중인 103세 방XX(실명) 씨를 찾습니다"라는 문구와 함께 방 씨의 인상착의를 적은 문자메시지를 서울시민에게 일괄적으로 발송했다. 방 씨는 동대문구를 벗어난 곳에서 한 버스 기사의 신고로 발견됐다. 버스 기사 등의 진술에 따르면 방 씨는 대중교통을 타고 강남구까.. 2024. 1. 25. '왕의 DNA' 갑질 논란 학부모 근황에 교사들 '분노' 자녀의 담임 교사에게 자녀가 ‘왕의 DNA’를 가졌다는 내용의 문서를 보내는 등 갑질 의혹으로 논란이 된 교육부 공무원에 대한 징계가 몇달째 이뤄지지 않은 것으로 24일 알려졌다. 엄벌 요청 탄원서에는 이틀 동안 1000명 넘게 참여했다. 초등교사노동조합은 교육부 A사무관의 명예훼손죄와 모욕죄에 대해 엄벌을 요청하는 탄원서를 작성했다고 밝혔다. 탄원서에는 이틀 동안 1000명 넘게 참여했으며, 노조는 오는 25일께 경찰에 탄원서를 제출할 계획이다. A사무관은 2022년 10월 19~21일 사이 자녀 담임이었던 세종 모 초등학교 소속 B교사를 아동학대 혐의로 경찰과 세종시청에 신고했다. 같은 달 19일에는 세종시교육청에 B교사의 처벌을 요구했고, 교장을 만나 담임 교체를 요구해 '갑질' 논란이 불거졌다. .. 2024. 1. 25. '화학적 거세위기' 前엑소 크리스, 中 중대범죄자로 기재 케이팝 그룹 '엑소' 출신의 중국인 크리스(우이판)가 중국 법원이 꼽은 중대 범죄자로 꼽혔다. 23일(현지 시간) 베이징뉴스 등 현지 보도에 따르면 베이징시 고등인민법원은 업무 보고를 통해 대표적인 중대 범죄 사례 3건을 기재했다. 2023년 베이징 법원이 살인, 강도, 중상해 등 심각한 폭력 범죄를 법에 따라 엄중 처벌해 650건을 종결했다. 이 중 범죄 집단 사례로 크리스의 성폭행 건도 언급됐다. 보고서에 따르면 크리스는 2018년 7월 자신의 집에서 여성 2명과 함께 음주 후 음란활동을 했다. 이어 2020년 11월에서 12월까지 본인의 집에서 여성 3명이 술에 취해 저항할 수 없는 틈을 타 강제로 성폭행을 했다. 베이징 차오양구 인민법원은 2021년 11월 진행한 1심에서 크리스에게 강간죄로 징역.. 2024. 1. 25. 이전 1 ··· 151 152 153 154 155 156 157 ··· 256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