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전체 글3068 "남자랑 경험 있냐"…구치소서 동성 성관계 거부하자 폭행한 40대 구치소에서 동성 재소자에게 성관계를 요구했다가 거부당하자 폭행한 남성이 실형을 선고받았다. 27일 법조계 등에 따르면 인천지법 형사11단독(판사 임진수) 상해 혐의로 기소된 40대 남성 A씨에게 징역 10개월을 선고했다. A씨는 지난해 2월 24일 오전 8시 40분쯤 인천시 미추홀구 인천구치소 수용실에서 다른 재소자인 20대 B씨의 얼굴을 주먹으로 여러 차례 때리고 몸을 발로 걷어찬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A씨로부터 폭행당한 B씨는 치아가 흔들려 전치 3주의 병원 진단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조사 결과 A씨는 B씨에게 "남자랑 (성관계를 한) 경험이 있느냐"며 "나랑 해볼래"라고 물었으나, B씨는 이를 거절했다. 이후 B씨가 교도관에게 신고하기 위해 수용실 내 비상벨을 누르자 폭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2023. 11. 27. [영상] 강남 한복판서 라이더에 '골프채 풀스윙'한 남학생…"그냥 했다" 서울 강남 한복판에서 한 남학생이 오토바이를 타고 배달 중이던 배달 라이더를 향해 골프채를 휘두르는 사건이 발생했다. 최근 유튜브 채널 '그것이 블랙박스'에는 '강남 한복판 처음 보는 학생이 골프채를 휘둘러 폭행당해 합의금만 3000만원을 불렀습니다. 근데 진짜 문제는'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공개된 영상에는 지난 11일 오후 1시 29분쯤 서울 강남 한 아파트 단지에서 반바지 차림 남학생이 오토바이 주행 중이던 A씨를 향해 골프채를 휘두르는 장면이 담겼다. 해당 학생의 공격에 A씨는 왼쪽 무릎과 허벅지에 전치 2주의 진단을 받았고, 트라우마 등을 호소하며 정신과 치료를 병행하고 있어 일을 하지 못하는 상황으로 전해졌다. 또 A씨는 학생이 휘두른 골프채에 리스로 구입한 오토바이가 파손돼 수백만원의.. 2023. 11. 27. "냄새 나니까 들어가라고?" 딸에게 선 넘은 폭행한 父…징역 6개월 고등학생 딸이 자신에게 "냄새나니 방에 들어가라"고 말했다는 이유로 폭행한 50대 친부가 2심에서도 징역형을 받았다. 27일 법조계 등에 따르면 춘천지법 형사1부(부장판사 심현근)는 폭행과 가정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50대 남성 A씨에게 원심과 같이 징역 6개월을 선고했다. A씨는 지난 4월 30일 오전 5시 10분쯤 집에서 고등학생 딸 B양에게 플라스틱 물병과 대걸레를 던지는 등 폭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그는 당시 B양이 "냄새가 나니 방에 들어가라"고 말하자, 이에 격분해 욕설과 함께 범행을 저질렀다. 앞서 1심 재판부는 "피고인은 음주운전 범죄로 집행유예 기간 중이었음에도 자숙하지 않고 이 사건 범행을 저질렀다"며 "여기에 피해자인 딸이 피고인에 대한 처벌을 희.. 2023. 11. 27. "블랙박스 끄고, 다리 만져줘" 택시 기사 성추행한 20대 여성 재판행 자기 다리를 만져달라며 택시 기사를 성추행한 여성이 재판에 넘겨졌다. 24일 광주지방검찰청 순천지청은 형사2부(박종선 부장검사)는 이날 강제추행 혐의로 20대 여성 A씨를 불구속 기소했다고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5월 24일 새벽 전남 여수시 한 택시 안에서 택시 기사 B씨를 성추행한 혐의를 받는다. 당시 A씨는 택시를 타고 가다 B씨의 오른팔을 강제로 잡아당겨 자기의 신체 부위를 만지게 것으로 파악됐다. A씨는 "다리를 만져달라" "블랙박스를 꺼달라" "경찰에 신고 안 할 테니 걱정마라" "나 꽃뱀 아니다" 등의 말을 하며 이런 행위를 한 것으로 드러났다. B씨는 사건 이후 추행을 당했다며 경찰에 고소장을 냈다. 수사기관 조사에서 A씨는 "술을 많이 마셔서 기억이 나질 않는다"고 진술한 것.. 2023. 11. 24. '10개에 1만5000원'…'바가지 논란' 광장시장 전집 '영업정지' '바가지' 논란에 휩싸인 광장시장 전집이 10일간 영업정지 처분을 받았다. 24일 광장시장 상인회에 따르면, 최근 유튜버 윤희철 씨에게 불합리한 가격에 음식을 제공한 전집이 영업정지 10일 처분을 받았다. 지난 16일 윤 씨는 베트남인 지인과 함께 광장시장에 입점한 전집에서 1만5000원짜리 모둠전을 주문했고 맛살, 햄, 애호박 등으로 만들어진 전 10개가 나왔다. 상인은 양이 적다며 추가 주문을 강요하기도 했다. 당시 상인은 전을 담은 접시를 주며 "양이 조금밖에 안 돼서 추가로 시켜야 하는 거야"라고 말했고, 접시를 받아 든 윤 씨는 부실한 내용물에 놀라 "이게 1만5000원이냐"라고 물었다. '바가지' 논란에 휩싸인 광장시장 전집이 10일간 영업정지 처분을 받았다. [사진=유튜브 채널 '희철리즘'].. 2023. 11. 24. "불법 촬영 지지하는 거냐"…'황의조 논란'에 이강인에게도 화살 향해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황의조 씨가 '불법 촬영 혐의'로 피의자 조사를 받은 가운데 대표팀 동료 이강인에게 애꿎은 화살이 향하고 있다. 24일 오후 4시 기준 이강인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는 지난 16일과 21일 열린 싱가포르, 중국과의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지역 2차예선 경기 사진들이 게재돼 있다. 해당 사진들에는 이강인이 드리블을 하거나 킥을 하는 모습, 클린스만 감독과 환호하는 모습, 팬들에게 인사를 하는 모습들이 담겼다. 또 이 중에는 여러 팀 동료들과 환호하는 사진도 포함됐다. 그러나 해당 사진에 황 씨가 포함돼 있다는 이유로 누리꾼들이 비판을 쏟아내고 있다. 현재 불법 촬영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은 황 씨의 사진을 게재한 것을 두고 일부 누리꾼들은 "피해자가 있다. 부.. 2023. 11. 24. 여자 화장실 '불법 촬영'한 학생 가정방문에 여교사 보낸 학교 제주의 공립고교 교감이 교내 화장실에서 발생한 불법 촬영 피해자일 수도 있는 여교사들에게 범행을 저지른 학생의 가정에 방문하라고 지시해 논란이다. 제주교사노동조합(노조)은 지난 22일 성명을 내고 "학교 화장실에서 불법 촬영기기가 발견되는 사건이 발생했고 가해 학생이 자수했다"면서 "그런데 학교의 교감은 가해 학생의 가정방문으로 피해 당사자일 가능성이 있는 두 여교사에게 출장 명령을 내렸다"고 밝혔다. 이어 "학교 당국은 기본적인 성인지 감수성도 없을뿐더러 제2, 제3의 피해를 방임·방관하고 있다"며 "피해자 보호 조치를 외면한 고등학교 관리자를 엄중히 경고하고 징계 조치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에 따르면 가해 학생인 A군은 지난 10월 18일 오전 8시쯤 제주의 한 고교 체육관 여자 화장실에 .. 2023. 11. 24. 신월동 방화 살인 40대, 사형 아닌 무기징역…"범죄전력 없어" 서울 양천구의 한 다세대주택에서 아랫집 이웃을 살해한 뒤 집에 불을 지른 혐의로 기소된 40대 남성이 무기징역을 선고받았다. 24일 서울남부지법 형사합의12부(부장판사 당우증)는 살인·현주건조물방화 등 혐의로 구속 기소된 40대 A씨에게 무기징역을 선고했다. A씨는 지난 6월 서울 양천구 신월동 다세대주택에 사는 70대 여성 B씨 집에 들어가 B씨를 흉기로 살해하고 집에 불을 지른 혐의로 재판에 넘겨졋다. 당시 A씨는 아래층에 사는 B씨가 층간 누수 문제를 해결해달라고 요구하자 앙심을 품고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검찰은 앞서 열린 A씨에 대한 결심 공판에서 "피고인을 사회로부터 영원히 격리하는 것이 피고인의 죄책에 상응하는 처벌이자 동시에 다수의 선량한 사람들을 범죄자로부터 보호하는 것"이라며 .. 2023. 11. 24. 10년간 친딸 성추행해 아내에게 두 눈 찔린 남편…징역 8년 친딸을 성추행한 사실이 발각돼 아내에게 두 눈을 찔렸던 남편이 징역 8년을 선고받았다. 24일 법조계 등에 따르면 대구지법 형사11부(이종길 부장판사)는 이날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등 혐의로 기소된 40대 남성 A씨에게 징역 8년을 선고했다. 또 40시간 아동학대 치료프로그램 이수, 10년간 아동 등 관련기관 취업제한과 위치 추적 전자 장치 부착을 명했다. A씨는 10여 년 전부터 어린 친딸들을 상습으로 성추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A씨의 범행은 지난 6월 아내 B씨에게 들키면서 밝혀졌다. B씨는 A씨의 범행을 알고 난 후, 잠든 A씨의 양쪽 눈 부위 등을 흉기로 찔러 전치 3주의 상해를 가했다. 이에 따라 A씨와 B씨에 대한 경찰 수사가 시작되면서 A씨의 범행이 드러났다. 재판.. 2023. 11. 24. 황의조 "형수 결백 믿는다…'형수와 불륜' 등 사실 아냐"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황의조가 불법 촬영 혐의 피의자 조사를 받은 가운데, 그의 사생활 유포 혐의로 친형수가 검찰에 넘겨졌다. 황의조 측은 이후 일각에서 불거진 형제 간 금전 다툼, 형수와의 불륜 등에 대해 부인하고 "형수의 결백을 믿고 있다"고 밝혔다. 황의조의 법률대리를 맡고 있는 법무법인 대환은 23일 공식 입장문을 통해 "최근 황의조 선수의 형수가 영상 유포자로 지목돼 구속됐다"며 "하지만 황의조는 지난 5년간 형과 형수의 헌신적인 지원으로 선수 생활에 전념할 수 있었고 부모 이상으로 믿고 의지하고 있다"고 전했다. 형과 형수는 황의조의 외국 숙소에 동거하며 식사 및 기타 일상생활 등 축구 외의 모든 부분을 뒷바라지했고 황의조를 음해할 어떠한 동기도 없다는 설명이다. 그러면서 "황의조의 수입은.. 2023. 11. 24. "갑자기 화가 나서" 계모 살해 후 암매장 40대男, 구속 송치 돈 문제로 다투던 계모를 살해하고 시신을 죽은 친아버지 고향에 유기한 혐의를 받는 40대 의붓아들이 구속 상태로 검찰에 넘겨졌다. 23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이날 살해 및 시체유기 혐의를 받는 40대 배모씨를 구속 송치했다. 배씨는 지난달 19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의 의붓어머니 70대 이모씨 집에서 금전 문제로 다투다가 그를 목 졸라 살해한 뒤 경북 예천의 한 하천 갈대밭 주변에 암매장한 혐의를 받는다. 경북 예천은 이씨의 전 남편이자 배씨 친아버지의 고향으로, 경찰은 배씨가 사건을 은폐하기 위해 시신유기 장소로 경북 예천을 선택한 것으로 보고 있다. 배씨는 경찰 조사에서 "자신이 돈을 관리하기 위해 통장을 달라고 하다가 시비가 붙었다"며 우발적 범행을 주장한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경찰은.. 2023. 11. 24. "나 김건희 여사 비서실장인데"…채용사기 시도해 돈 뜯으려 한 50대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의 경호실장인 것처럼 행세하며 금품을 가로채려 한 50대가 실형을 선고받았다. 지난 23일 법조계 등에 따르면 이날 대구지법 형사6단독(판사 문채영)은 사기미수 등 혐의로 기소된 50대 A씨에게 징역 1년 4개월을 선고했다. 또 범행에 가담한 50대 B씨에게는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하고, 보호관찰과 120시간 사회봉사를 명했다. 이들은 지난 1월 모 정당 소속 당원에게 자신을 김 여사의 비서실장이라고 속인 뒤, 경호실 비서관 채용 대가로 1500만원을 요구했다가 경찰에 신고되며 미수에 그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또 A씨는 지난해 12월 김 여사 경호실장을 사칭해 전직 대구시의회 의장에게 '김 여사를 보좌할 위원을 찾고 있다'며 300만원을 챙기려다 미수에 그.. 2023. 11. 24. 이전 1 ··· 188 189 190 191 192 193 194 ··· 256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