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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고교 급식서 일주일새 두번 '벌레' 발견…학교 측 "업체 계약 해지" 경남 창원의 한 학교 급식에서 일주일 새 두 번이나 벌레가 나와 창원시가 조사에 나섰다. 29일 경남도교육청 등에 따르면 지난 23일 창원시 한 고등학교의 급식 반찬에서 벌레 한 마리가 발견됐다. 급식을 받은 한 학생은 이튿날 오후 온라인 커뮤니티에 게시글을 올렸다. 해당 학생이 첨부한 사진에는 급식 반찬으로 나온 새송이 볶음 가운데 벌레 한 마리가 섞여 있는 모습이 담겼다. 벌레가 발견되자 학교 측은 곧바로 배식을 중단하고 빵과 우유 등으로 급식을 대체한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나흘 후인 지난 27일에도 해당 학교 급식 반찬에 벌레 한 마리가 들어있는 것을 학생들이 발견했다. 학교 관계자는 "급식소 공사로 인해 위탁업체로부터 도시락을 받아 지난 17일부터 학생에게 배식하던 중 이런 일이 발생했다"고 .. 2023. 11. 29.
'겸직 금지' 위반하고 헬스장 차린 경찰관, 회원 폭행해 적발 겸직 금지 의무를 위반하고 헬스장을 운영하던 중 회원을 폭행한 경찰관이 조사를 받게 됐다. 청주 청원경찰서는 29일 모 지구대 소속 40대 A경사를 폭행·국가공무원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A경사는 지난달 25일 저녁 9시 20분께 자신이 운영하는 청주시 상당구 용암동의 한 헬스장에서 회원인 20대 B씨를 폭행한 혐의를 받는다. 당시 A경사는 헬스장 운영 관련 문제로 트레이너 20대 C씨와 말다툼하다 탁자를 뒤엎었고, 이를 본 C씨의 수강생 B씨가 항의하자, 폭행한 것으로 확인됐다. 조사 결과 A경사는 요가 강습 센터 등 총 3곳의 체육 시설을 운영한 것으로 드러났다. 국가공무원법상 공무원은 영리를 목적으로 하는 업무에 종사할 수 없으며 기관장 허가 없이 다른 직무를 겸할 수 .. 2023. 11. 29.
헤어지자 한 여친 택시서 9차례 찌르고 "살인 고의 없었다"던 20대 결국 헤어지자는 여자친구를 택시 안에서 살해하려 한 20대 남성이 징역 7년을 선고받았다. 대전지법 천안지원 제1형사부(재판장 전경호)는 29일 살인미수 혐의로 구속기소 된 20대 남성 A씨에 대해 징역 7년을 선고했다. A씨는 지난 7월 충남 아산의 한 택시 안에서 여자친구를 흉기로 9차례 찔러 살해하려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이 범행으로 피해자는 다리에 심각한 부상을 입었으며 보복이 두려워 외출도 하지 못하는 상태인 것으로 전해졌다. A씨는 피해자와 1년여 동안 교제하며 빚을 내 고가의 선물을 줬지만, 헤어지자는 말을 듣자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이 뿐만 아니라 교제 기간에도 폭력을 휘두른 A씨는 데이트 폭력으로 경찰 조사를 받았으며, 피해자가 이별을 요구하면 1원씩 계좌 이체하는 등의 방법.. 2023. 11. 29.
살 빼려고 내원한 환자에 마약류 식욕억제제 2000정 처방한 의사 살을 빼기 위해 내원한 환자에게 의료용 마약류인 식욕억제제를 과다처방했다는 혐의를 받는 의사 2명이 검찰에 넘겨졌다. 충남경찰청 마약수사대는 29일 보령시에 소재한 A의원 원장 B씨와 부원장 C를 마약류관리에관한법률·의료법 위반 등 혐의로 입건해 검찰에 송치했다. 이들은 지난해 7월부터 올해 1월 사이 내원한 여성환자 D씨에게 20여회에 걸쳐 식욕억제제 2000여정을 과다 처방한 혐의를 받고 있다. 또 다른 여성환자 9명 등에도 200여회에 걸쳐 식욕억제제 1만8000여정을 장기 과다처방한 것으로 확인됐다. 마약수사대는 지난 5월 15일부터 동월 17일까지 실시된 식약처와의 합동기획 감시에서 해당 불법행위를 적발하고 지난 6월 식약처로 수사 의뢰를 받아 수사를 진행해 왔다. 마약류 식욕억제제는 체질량 지.. 2023. 11. 29.
시스템 허점 이용해 초과수당 부정 수령한 공무원들…5배 환수 조치 제주도청 내달 중으로 강화 시스템 시범 운영 제주도청 일부 공무원들이 초과근무 사항을 허위로 입력해 부정적으로 수당을 받은 사례가 적발되면서 제주도가 이를 방지하기 위해 강화된 시스템을 도입한다. 29일 제주도에 따르면 최근 제주도청 소속 공무원 3명이 근무 시간을 등록하는 복무관리시스템의 허점을 이용해 주말·휴일 초과근무 시간을 허위로 입력했다가 적발됐다. 조사 결과, 이들은 공무원 개인 아이디·비밀번호를 서로 공유하며 1명이 주말이나 휴일 당직 근무할 때 근무하지 않은 나머지 2명의 부서원의 초과근무를 허위로 이 시스템에 입력했다. 이에 따라 제주도는 이들이 허위로 받아 낸 부당 수령액의 5배를 환수 조치했다. 또 내년부터 수시로 변경되는 QR 코드를 모바일 공무원증에 도입해 출·퇴근 등록 시 2차 .. 2023. 11. 29.
"임신부 아내가 김밥 먹고 탈 나"…약값 요구하는 남편, 상습범 의혹 임신부 아내가 음식을 먹고 탈이 났다며 영양값을 요구한 손님이 상습범이라는 의혹이 제기됐다. 지난 27일 자영업자 커뮤니티 '아프니까 사장이다'에는 경북 포항시에서 분식집을 운영하는 자영업자 A씨의 사연이 전해졌다. A씨는 "지난 목요일 딸이 독감에 걸린 줄 모르고 응급실에 가야하나 하고 있을 때 메시지가 하나 왔다"며 해당 손님으로부터 받은 메시지를 공개했다. A씨가 첨부한 메시지에 따르면 손님 B씨는 "저희 아내가 사장님 가게에서 김밥 포장을 했다. 사장님 음식에 의심을 갖는 건 아닌데 아내가 임신 상태인데 (김밥을) 먹고 나서 탈이 나서 약 사다 먹고 힘 뺐다. 계속 토하고 설사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저희 첫 시험관 아기다. 차라리 몸이 찢어지고 아픈게 낫지 무슨일이 있을까 걱정했다. 괜찮냐는.. 2023. 11. 29.
'돈가스 3㎏으로 85명 배식했다'…세종 어린이집 원장 재판행 교사가 무더기로 퇴사한 데 이어 급식 비리 의혹까지 불거졌던 세종시의 한 어린이집 원장이 재판에 넘겨진 사실이 확인됐다. 29일 법조계 등에 따르면 대전지검은 지난 15일 정보통신망 이용 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어린이집 원장 A씨를 재판에 넘겼다. A씨는 지난 6월 자신의 어린이집 교사들과 고용승계 등 문제로 갈등을 빚던 한 교사의 업무용 컴퓨터를 통해 교사들 사이 오고 간 메시지를 촬영하고 문서파일을 복사한 혐의를 받는다. A씨와 갈등 끝에 해당 어린이집 교사 10명은 무더기로 퇴사했다. 이에 더해 A씨는 '돈가스 3㎏을 구입해 원아 75명과 교사 10명에게 제공했다'는 급식 비리 및 부실 운영 의혹이 불거지기도 했다. 당시 어린이집 학부모 120여 명이 원장에 대한 해임동의서를.. 2023. 11. 29.
유명 유튜버, 떼돈 벌더니 세금 안 내고 '호화생활'…국세청 '철퇴' #.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는 A씨는 매년 광고 수익으로 수억원을 벌었지만, 소득세 등 다수의 세금을 납부하지 않고 상습체납했다. A씨는 구글(Google)로부터 매달 광고수익 등으로 수천만원의 외화를 벌어들이고, 빈번한 해외여행 등 호화생활을 영위했다. 하지만 세금도 내지 않고 받은 외화 중 일부는 친인척 명의 계좌로 이체해 재산을 은닉하기도 했다. 국세청이 이처럼 수억원의 광고 수익을 올리면서도 세금을 납부하지 않은 유명 유튜버 등에 대해 세금을 징수에 나섰다. 상반기 최대 체납 세액은 50억원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국세청에 따르면 재산은닉 혐의가 있는 고액체납자에 대해 재산추적조사를 집중 실시해 올해 상반기 현금징수 및 채권확보한 금액은 총 1조5457억원에 달한다. 국세청은 특수관계인 .. 2023. 11. 29.
"신고 다 했냐? 그럼 제대로 맞자" 소주 배달하다 폭행당한 배달원 한 배달원이 술을 주문한 고객에게 신분증을 요구했다가 폭행을 당하고 얼굴에 골절상 등 전치 6주의 부상을 입었다. 하지만 오히려 고객 측은 쌍방 폭행을 주장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27일 JTBC '사건반장' 보도에 따르면 배달원 A씨는 지난 16일 서울 성동구의 한 아파트로 음식과 소주를 배달했다. 고객은 40~50대로 보이는 중년 남성이었지만, 술을 주문하면 반드시 대면으로 신분증을 확인해야 한다는 규정 때문에 A씨는 고객 B씨에 신분증을 요구했다. 그러자 B씨는 "너 지금 시비 거냐"라면서 큰 소리로 화를 내고 욕설을 하며 A씨를 밀쳤다고 한다. 이에 A씨는 경찰에 신고하고 배달 앱 측에 문제 상황을 알렸다. B씨는 A씨에게 "신고 다 했냐"며 "그럼 이제부터 제대로 맞아야지" 라고 말한 .. 2023. 11. 29.
'현실판 노예' 16년간 지적장애인 급여 안 준 70대…폭행에 연금 횡령 16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지적장애인에게 급여를 주지 않고 수차례 폭행한 공장 운영자에게 실형이 확정됐다. 29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 1부(주심 대법관 노태악)는 최근 횡령, 장애인복지법 위반 등 혐의로 기소된 70대 공장장 A씨에게 징역 3년을 선고하고 장애인 관련 기관에 5년간 취업제한을 명한 원심판결을 확정했다. A씨는 지난 2005년 3월부터 2021년 9월까지 본인이 운영하는 김치 공장에서 지적장애인 B씨에게 배추 운반, 청소 등을 시키고도 임금 2억1000만원 상당을 지급하지 않은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퇴직금 2900만원 상당도 주지 않았다. 심지어 피해자의 계좌에 입금되는 국민연금 수급액 1600만원 상당을 임의로 쓰기도 했다. A씨는 "임금을 매달 통장에 입금하고 있다" "나이가 더.. 2023. 11. 29.
화장실 창문으로 '쓱'…휴대전화 넣어 女 샤워하는 모습 촬영한 30대 화장실 창문으로 휴대전화를 넣어 여성이 샤워하는 모습을 불법 촬영하던 30대 남성이 붙잡혔다. 울산 남부경찰서는 29일 성폭력처벌법 위반(카메라 등 이용 촬영) 혐의로 A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 26일 오후 울산 남구 한 원룸에서 여성이 샤워하는 모습을 화장실 창문을 통해 휴대전화로 촬영한 혐의를 받고 있다. 그는 샤워 중 촬영 사실을 알게 된 피해자의 신고로 경찰에 체포됐다. 경찰이 출동하자 A씨는 피해자 집에 다시 찾아가 "본 것은 맞지만 촬영하지는 않았다"며 사과하기도 했다. 화장실 창문으로 휴대전화를 넣어 여성이 샤워하는 모습을 불법 촬영하던 30대 남성이 붙잡혔다. 본 기사와 무관한 이미지. [사진=픽사베이] 하지만 A씨 휴대전화 기종·색상은 피해자가 범행 당시 목격한 .. 2023. 11. 29.
"도둑 들었어요" 허위 신고한 50대 남성…알고 보니 마약 투약 상태 마약을 투약한 상태에서 허위로 112 신고를 한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29일 경찰 등에 따르면 서울 노원경찰서는 전날 마약류관리법 위반,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50대 남성 A씨를 불구속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 A씨는 지난 25일 오후 9시쯤 서울 노원구 월계동에 있는 아파트에서 필로폰을 투약한 뒤 "집에 도둑이 들었다"며 경찰에 허위 신고한 혐의를 받는다. 당시 출동한 경찰은 A씨 집에 외부인이 침입한 흔적이 없고 술을 마시지 않은 상태에서 "휴대전화가 해킹당하고 있다"는 등 횡설수설하는 A씨의 모습을 수상히 여겨 마약 투약 여부를 물어 자백을 받아낸 것으로 전해졌다. 마약을 투약한 상태에서 허위로 112 신고를 한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본 기사와 무관한 이미지. [사진=아이뉴스24포토.. 2023. 11.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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