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전체 글3068 '전장연' 대표, 지하철 시위하다 현행범으로 체포…현재는 병원 이송 중 박경석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전장연) 대표가 서울교통공사의 지하철 탑승시위 봉쇄에 반발하다 경찰에 현행범으로 체포됐다. 그는 연행 도중 통증을 호소해 현재 병원으로 이송됐다. 24일 경찰 등에 따르면 서울 혜화경찰서는 이날 서울 지하철 4호선 혜화역에서 퇴거불응 혐의 등으로 박 대표를 현행범으로 체포했다. 박 대표는 같은 날 오전 8시 40분쯤부터 혜화역 승강장에서 장애인 이동권 시위를 위해 지하철에 탑승하던 중 경찰과 서울교통공사의 지속적인 퇴거 요구에 응하지 않은 혐의를 받는다. 앞서 지난 21일 서울교통공사 측은 전장연의 지하철 시위 재개에 따라 긴급대책회의를 열고 △역사 진입 차단 △진입 시 승강장 안전문 개폐 중단 등 승차 제한 △모든 불법행위에 법적 조치 등의 강경 대응책을 마련했다고 밝힌 바.. 2023. 11. 24. 여고생 숨지게하고 '급발진' 주장한 운전자, 국과수 증거에 과실 인정 버스정류장으로 차량을 돌진해 여고생을 숨지게 한 뒤 '급발진'을 주장했던 운전자가 기존 진술을 철회하고 과실을 인정했다. 24일 경찰 등에 따르면 전남 보성경찰서는 도로교통법상 안전운전 의무 위반 혐의로 입건한 70대 A씨의 혐의를 입증해 검찰에 송치할 예정이다. A씨는 지난 1일 오후 2시 15분쯤 보성군 벌교읍 도로에서 승용차를 몰다가 버스정류장에 앉아있던 16세 여고생을 치어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다. 사고 직후 A씨는 차량 급발진 현상이 있었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이 차량에 설치된 사고기록장치(EDR)를 정밀 분석한 결과 제동장치를 조작한 이력이 없는 것을 확인해 경찰에 통보하자 A씨는 기존 진술을 번복하고 과실을 인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속도를 줄여야 하는 .. 2023. 11. 24. 지적장애 동생 창고에 가두고 다리미로 지진 친누나, 2심도 '징역 5년' 지적장애 남동생을 창고에 가두고 다리미로 온몸을 지진 친누나 커플과 지인 커플이 항소심에서도 실형을 선고받았다. 지난 23일 전주지법 제3형사부(이용희 부장판사)는 이날 특수상해, 특수중감금, 폭력 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공동강요, 공동폭행) 혐의로 기소된 20대 여성 A씨 등 4명에 대한 항소심에서 피고인들과 검사의 항소를 기각하고 징역 4~5년을 선고한 원심을 유지했다. A씨 등은 지난해 11월 13일부터 같은 해 12월 31일까지 지적장애를 가지고 있는 A씨의 20대 남동생 B씨를 학대하고 감금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조사 결과, 이들은 B씨에게 공부를 가르쳐준다는 명목으로 B씨가 덧셈, 뺄셈, 구구단 등 문제를 틀릴 때마다 폭행했다. 또 B씨에게 "너는 밥도 없고, 물도 마실 수 없다.. 2023. 11. 24. '돈 따고 그냥 가?'…윷놀이 지자 이웃 몸에 불 붙여 살해한 60대 징역 '35년' 내기 윷놀이에서 지자 이웃의 몸에 불을 질러 살해한 60대에게 중형이 선고됐다. 24일 법조계에 따르면 광주지방법원 순천지원 형사1부(허정훈 부장판사)는 전날 살인, 보험사기방지 특별법 위반 등 혐의로 구속 기소된 60대 남성 A씨에게 징역 35년을 선고했다. A씨는 지난해 11월 14일 오후 6시 30분쯤 전남 고흥군 녹동읍 한 마을 컨테이너에서 이웃이자 마을 후배인 B씨 몸에 휘발유를 뿌리고 라이터로 불을 붙여 살해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그는 B씨와 돈내기 윷놀이를 하다가 100만원 상당의 돈을 잃었고 돈을 딴 B씨가 자리를 떠나려 하자 화가 나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파악됐다. B씨는 큰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4개월 만에 숨졌다. 내기 윷놀이에서 지자 이웃의 몸에 불을 질러 살해한 6.. 2023. 11. 24. 105억원 든 지갑 주인 찾아줬는데…사례금 1원도 받지 못한 이유는? 광주 한 택시에서 105억원의 수표가 든 지갑을 발견하고 주인을 찾았으나 조금의 보상금도 받지 못한 사연이 전해졌다. 24일 광주경찰 등에 따르면 지난 17일 오후 8시쯤 회사원 A씨는 택시를 타고 퇴근하던 중 뒷자리에서 검은 지갑 하나를 발견했다. A씨 앞 승객이 분실한 것으로 추정되는 해당 지갑에서 5억원의 자기앞 수표 한 장과 100억원 수표, 그리고 현금 30여만원이 들어있던 것으로 전해졌다. A씨는 택시기사와 협의해 곧바로 광주 광산경찰서에 분실물 신고를 했고 지갑 속 신분증과 신용카드 등으로 지갑 주인이 특정됐다. 현행 유실물법 제4조에 따르면 물건을 반환받는 자는 물건가액의 100분의 5 이상, 100분의 20 이하 범위에서 보상금을 습득자에게 지급해야 한다. A씨의 경우에 대입해 보면 그는.. 2023. 11. 24. '황의조 사생활 협박 사건', 서울중앙지검 여조1부서 수사 축구 국가대표 황의조 선수 사생활 관련 사진과 동영상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리고 협박한 황씨 친형수 사건이 서울중앙지검 여성아동범죄조사1부에 배당됐다. 서울중앙지검은 23일 성폭력처벌법상 촬영물 등 유포 및 협박 혐의를 받는 황씨 형수 A씨 사건을 여성아동범죄조사1부(부장 장혜영)에 배당했다고 밝혔다. 앞서 서울경찰청 사이버범죄수사대는 전날 A씨를 구속 송치했다. A씨는 지난 6월 한 SNS에 황 씨 사생활 내용과 성관계 영상이 담긴 게시물을 올린 혐의다. 또 앞서 지난 5월에는 황 씨에게 "(사진을) 유포하겠다" "기대하라" "유포되면 재미있을 것이다"는 등의 협박 메시지를 보낸 혐의도 받는다. A씨는 최초 영상 유포 당시 자신을 황 씨의 전 여자친구라고 밝혔으나 경찰 조사에서 과거 황 씨의 .. 2023. 11. 23. 이재명, 野 '막말리스크' 겨냥…"행동·말 철저히 관리해야" "의원들 최선 다 하지만 오만·교만이 가장 큰 문제" 홍익표, '여성의원 침묵' 의혹 부인…"현명한 대처 감사"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3일 최강욱 전 의원, 김용민·민형배 의원 등 당내 '막말리스크'와 관련해 "국민의 신뢰와 기대가 다시 살아날 수 있도록 행동과 말을 철저하게 관리해야 한다"고 밝혔다. 잇따른 실언 논란을 겨냥한 첫 육성 메시지다. 이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의원님들께서 잘 알고 계시고 모든 분들이 최선의 노력을 다하시는 것을 너무 잘 안다"면서도 "그 안에서 가장 크게 문제되는 것은 언제나 오만과 교만이다. 국민을 두려워하고 낮은 자세로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드려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앞으로도 점점 예민해지기 때문에 그런 문제(막말)들이 좀 더 격화돼.. 2023. 11. 23. 또 '여객기 비상문 개방' 난동…이번엔 마약 투약한 20대 여성 필로폰을 투약한 20대 여성 승객이 비행 중인 여객기에서 비상문을 강제로 열려고 했다가 체포됐다. 인천국제공항경찰단은 항공보안법 위반과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상 향정 혐의로 20대 여성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A씨는 전날 오전 2시께 미국 뉴욕 존 F. 케네디 국제공항에서 출발해 인천국제공항으로 향하는 대한항공 여객기에서 비상문을 강제로 열려고 한 혐의를 받는다. 그는 비행기가 출발한 지 10시간 만에 기내에서 불안 증세를 보이며 비상문을 열려고 여러 차례 시도해 승무원들에게 제지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경찰은 같은 날 오후 6시께 인천공항에 도착한 A씨를 임의동행해 조사하는 과정에서 간이시약 검사를 실시했고 마약 양성 반응이 나오자 긴급체포했다. 필로폰을 투약한 20대 여성.. 2023. 11. 23. 후진 중 하교하던 초등생 치어 숨지게 한 40대 화물차 기사 '집유' 후진하던 중 초등생을 치어 숨지게 한 화물차 운전기사가 금고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청주지법 형사4단독(조수연 부장판사)는 교통사고처리특례법상 치사 혐의로 기소된 40대 운전기사 A씨에게 금고 2년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했다고 23일 밝혔다. A씨는 지난해 10월 18일 오후 1시 16분께 충북 청주시 흥덕구 복대동 한 아파트 단지 도로에서 2.5t 화물차를 몰고 후진하다가 초등학생 B군을 치어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다. 당시 A씨는 경찰 조사에서 "후진 중 B군을 발견하지 못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후진하던 중 초등생을 치어 숨지게 한 화물차 운전기사가 금고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본 기사와 무관한 이미지. [사진=픽사베이] 이에 재판부는 "후방 주의 의무를 다하지 못해 어리고 귀중한 .. 2023. 11. 23. "여자애들 패요" MBC 자막오류 결국 사과…초등생에게는? 보도 기자, 개인 유튜브 통해 사과문 올려 최근 초등생 사이에서 유행하는 '당근칼'의 위험성을 보도하면서 한 남학생의 인터뷰 자막을 다르게 전달해 논란을 일으킨 MBC 소속 기자가 사과의 뜻을 밝혔다. MBC는 지난 21일 '뉴스데스크'에서 최근 초등학교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이른바 '당근칼'의 위험성을 짚는 보도를 낸 바 있다. 해당 보도는 '당근칼'이 수박은 물론 파인애플 껍질도 뚫는 파괴력이 있다며 교육당국의 지도가 필요하다는 취지였다. 그러나 문제는 인터뷰에 응한 한 초등학교 남학생이 실제로 한 발언과 다른 자막이 쓰였다는 점이다. 이 남학생은 MBC 취재진의 요청에 당근칼을 보여주며 "이렇게 해 가지고 찌를 수 있어요. 여자애들도 해요"라고 말했다. 그러나 MBC는 "여자애들 패요"라는 자막을 .. 2023. 11. 23. "서현역에 한남 찌르러 간다" 살인예고 글 작성한 30대 여성, 징역 1년 지난 8월 경기 성남시 분당구 서현역에서 흉기 난동 사건이 발생한 당시 같은 지역에서 남성들을 흉기로 찌르겠다는 내용의 '살인 예고' 글을 게시한 여성이 실형을 선고받았다. 23일 법조계 등에 따르면 이날 수원지법 형사 제11단독(김수정 부장판사)은 협박 및 위계공무집행방해 등 혐의로 구속기소 된 30대 여성 A씨에게 징역 1년을 선고했다. 또 40시간 성폭력 치료프로그램을 이수와 아동·청소년·장애인 관련 기관에 3년간 취업 제한을 명했다. A씨는 다수의 사상자가 발생한 '분당 흉기 난동 사건' 당일인 지난 8월 3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서현역 금요일 한남 20명 찌르러 간다"는 글과 함께 흉기를 든 사진을 올린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한남'은 한국 남자의 약자로, 한국 남성을 비하하는 표.. 2023. 11. 23. 교사 목 조른 학부모 '징역 1년'…"죄질 불량해 엄벌 필요" 수업 중인 초등학교 교사의 목을 조르고 욕설을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30대 학부모가 징역 1년을 선고받았다. 23일 인천지법 형사9단독(판사 정희영)은 상해 등의 혐의로 기소된 30대 여성 A씨에게 징역 1년을 선고했다. A씨는 지난 2021년 11월 인천의 한 초등학교 5학년 교실에 들어가 수업 중인 B교사의 목을 조르고 팔을 잡아당겨 다치게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당시 A씨는 자기 아들 C군이 학교폭력 가해자로 학교폭력 대책심의위원회에 회부된다는 통보를 받고 남성 2명과 함께 학교에 찾아갔다. 이후 수업 중이던 B교사에게 "넌 교사 자질도 없다. 경찰, 교육청과 교육부 장관에게도 이야기할 것"이라며 욕설을 하고 목을 조르는 등 상해를 입혔다. 교실에 있던 학생 10여명에게는 "우리 애를 신고.. 2023. 11. 23. 이전 1 ··· 189 190 191 192 193 194 195 ··· 256 다음 반응형